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국내 대표 식품기업 CJ제일제당과 손잡고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19일부터 양사가 협업한 ‘맛제일’ 푸드 간편식 시리즈 4종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맛제일’ 시리즈는 ‘믿고 먹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된 상품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8월 동원F&B와 협업한 ‘총동원’ 시리즈를 선보여 2주 만에 일부 상품의 매출이 두 배 이상 상승하는 등 높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스팸’, ‘비비고’, ‘백설’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CJ제일제당과 협력해 제품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대표 상품인 ‘맛제일 오리불고기&왕교자도시락’은 흑미밥을 기본으로, 백설 양념으로 12시간 숙성시킨 국내산 오리불고기와 비비고 왕교자를 주요 반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비비고 동그랑땡, 스모크 후랑크, 행복한콩 두부튀김 등 다양한 반찬과 단호박샐러드, 볶음김치, 버섯볶음, 양배추부추볶음 등을 더해 풍성한 식단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CJ 남도떡갈비와 콘치즈, 마요 단무지가 조화를 이룬 ‘맛제일 콘치즈떡갈비김밥’ △간장양념밥에 떡갈비를 넣은 ‘맛제일 남도떡갈비삼각김밥’ △스팸 큐브를 얹은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 ‘맛제일 스팸아라비아따파스타’ 등 총 4종이 함께 출시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구매 증정 행사도 운영한다. ‘맛제일 오리불고기&왕교자도시락’ 구매 시 오는 30일까지 비비고 참기름 돌김을 증정하며, 내달 9일에는 ‘맛제일 3900 스팸&비엔나도시락’, ‘맛제일 스팸마요계란볶음밥’ 등 추가 신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임이선 푸드팀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구매 전 제품의 신뢰성을 콘텐츠를 통해 먼저 확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이에 따라 맛과 품질이 검증된 CJ제일제당 제품을 활용해 더욱 만족도 높은 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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