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즘 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일산 호수공원 맛집을 소개합니다.
바로 사골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대종칼국수로 호수공원에서 차를 타고 5분 정도 걸려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지상에 있어서 편하게 주차 가능했고, 주차장 입구 바로 옆에 큰 글씨 간판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대종칼국수 일산본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38 130호, 131호, 132호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38 130호, 131호, 132호
영업시간 : 11:00 – 21:30 / 20:5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393-1483
매장으로 들어가니 먼저 손만두 제작소에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제면실도 안쪽에 있어서 반죽하는 모습이나 만두를 빚는 모습을
바로 확인 가능하니 더 위생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내부는 넓은 홀로 이루어져 있고 좌식 테이블이 있는 코너도 있어서
어린 아기랑 방문하기에도 문제 없는 식당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북적이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요.
바로 메뉴를 보았는데요.
그 중에서 국내산 보쌈 소(30,000원)와
한우 사골 칼국수(10,000원) 한그릇을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이곳의 보쌈은 순수 국내산 암퇘지만을 사용한다고 벽에도 인증서와 함께
소개를 하고 있었어요.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식기와 함께 배추김치,
그리고 파김치를 편한대로 가져다가 먹을 수 있었는데요.
파김치는 기본으로 나오지 않으니 이곳 셀프바에서 조금 가져가면 됩니다.
먼저 준비된 김치 옆에 파김치를 조금 담아왔고요.
파김치가 살짝 새콤하면서 맛있게 잘 익어 있어서 맛깔스러운 느낌이었고
김치도 꽤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약간 칼칼한 맛이기 때문에 칼국수와 잘 어울리는 맛을
보여주었네요.
잠시 뒤에 준비된 한우 사골 칼국수입니다.
뽀얀 국물에 하얀 칼국수면과 갈색의 고기, 파와 계란지단, 그리고 홍고추가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도 좋았습니다.
저는 먼저 대접째로 국물을 살짝 맛보았는데요.
진하면서도 구수하고 개운한 맛이 매력적인
사골국물이었어요.
그리고 면발은 부드러워서 일산 호수공원 맛집에
아이와 함께와 먹어도 될 것 같았고요.
낭창낭창한 식감이 매력적이라서 자꾸 후르륵 하고 먹게 됩니다.
중간 중간 결이 살아 있는 소고기가 들어 있었고요.
부드럽게 조리 되어 있었기 때문에 칼국수면과 함께
먹었을 때 시너지가 좋았습니다.
그렇게 면발 한젓가락 후르륵 먹고
국물 한숟가락 떠서 먹으면
다른 요리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특히 일산 호수공원 맛집의 김치를 한점 위에 올려서 먹으면
계속 들어가는 마력이 있었는데요.
김치와 사골칼국수의 조화는 생각보다 더 찰떡궁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파김치와도 한번 먹어 보았고요.
파김치도 잘 어울려서 매력 점수를 줄 수 있었어요.
이어서 나온 항아리 보쌈입니다.
국내산 암퇘지고기를 맛깔스럽게 삶아 두툼하게 썰어냈기 때문에
보기보다 먹으면 양이 더 많습니다.
두껍지만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씹을 때 부담이 없었고요. 입 안에서 쫄깃한 듯 하면서
사르르 녹아드는 식감입니다.
그 외에도 일산 호수공원 맛집에서는 깨끗한 새우젓과 함께 쌈장,
마늘, 그리고 알배추가 함께 준비되고요.
무생채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보쌈과 함께
집어서 먹었을 때 느끼함을 싹! 잡아줍니다.
그래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잡내 하나 없고
누린내도 전혀 없어서 막걸리 한잔 생각이 나는
보쌈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칼국수 위에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는데요. 저는 고춧가루 살짝 뿌려서
칼국수를 얼큰하게 만들어 먹으니 그것도 잘 어울렸어요.
알배추 위에 수육과 새우젓,
무김치와 쌈장 올린 마늘도 더해서 먹어주니
굉장히 배가 불러서 이날 저녁 먹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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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 칼국수도 맛있고 보쌈도 맛이 좋아서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일산 호수공원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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