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홈카페 에 딱맞는 커피 한잔 내려서 카페라떼를 만든 후
가벼운 쿠키 한조각과 함께 즐겼는데요.
강배전 커피인데 특별한 풍미가 있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혹은 케이크를 곁들여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바로 방송출연 커피인 토모카커피인데요.
에티오피아 여행 필수 코스 커피로 많은 곳에서 소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에티오피아 여행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트렌트 커피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토모카커피 다크 로스트 원두 250g으로
분쇄되지 않은 원두 홀빈이고요.
어떤 맛을 보여줄지 좀 기대가 되었습니다.
바로 봉투를 개봉하니 강배전이지만 그렇게 오일리 하지는 않은
모습이라서 깔끔하게 내려 마실 수 있겠더라고요.
원두의 생김새가 고르고 일정한 느낌이었고요.
저는 18.5g을 계량해서 내려 보았는데
다음번에는 19g으로 내릴려고요.
아무래도 가스가 완전히 빠진 원두이기 때문에
조금 더 양을 많이 하는게 적정추출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라인더로 곱게 갈아 주고요.
최근에 방송에서 소개된 에티오피아 토모카커피라서
조금 더 트렌드 커피라는 인상이 있었고요.
원두를 갈아서 향을 맡아보니 구수하면서도
가벼운 듯한 아주 약간의 산미 같은 느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밸런스가 좋을 것 같단 생각이 있었습니다.
포터필터에 담고 템핑을 잘 해보고
에스프레소 한샷 쫀쫀하게 내려 보았습니다.
압력이 약간 덜 걸리기는 하였지만
정상 범위 내로는 들어와서 다행이었어요.
구수한 향기가 퍼지는 에스프레소 커피입니다.
에티오피아에서 맛볼 수 있는 커피를
집에서 편하게 마실 수 있다니 조금은
특별한 느낌이 들었고요.
크레마도 잘 나왔고, 오늘은 카페라떼로 마셔 보았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만들어 마셔도 좋을 것 같았어요.
얼음을 가득 채운 유리잔에 우유를
적당량 채우고 에스프레소를 부어 주었습니다.
진하게 마시고 싶다면 1샷 다 붓고, 조금 연하게 마시고 싶다면
반샷만 부어주면 됩니다.
홈카페 에 딱맞는 커피를 바로 마셔 보았는데요.
일반적인 강배전 원두와 달리 약간 색다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맛이 좋은 편이었고, 은근히 생각나는 맛이었고요.
구수하면서도 쌉싸름하고 풍미가 묻혀 있는게 아니라
향기가 마실 수록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이라서 음미하면서 천천히 마시기 좋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자꾸 손가는 맛의 커피 한잔 드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방송출연 커피였습니다.
약간 특별한 느낌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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