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 나들이에도 이렇게 신경 쓴 티가 나는 룩이 있죠. 한지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했는데요. 새로 개관한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 속 민트 톤 니트 세트가 눈길을 끌어요. 어떤 스타일링이었는지 살펴볼게요.
민트 니트 세트, 우아함의 정석
한지혜가 입은 아이템은 민트 톤의 크로셰 니트 세트예요. 블랙 트리밍 디테일이 들어간 재킷에 러플 밑단의 미니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했는데, 상하의를 세트로 맞춰 입으니 격식 있으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가 확 살더라고요.
화이트 버킷백으로 완성한 균형감

전신 뒷모습 컷에서는 화이트 톤 버킷백을 매치한 게 눈에 띄어요. 민트와 화이트, 두 컬러만으로도 산뜻하고 정돈된 느낌이 완성되는데, 화려한 패턴 없이 컬러 조합만으로 분위기를 잡는 이런 스타일링, 참고할 만해요.
미니 플레어 스커트가 만드는 반전 실루엣

몸을 살짝 기울여 포즈를 취한 컷에서는 스커트 밑단의 러플 디테일이 확실히 드러나요. 얼핏 클래식해 보이는 니트 세트에 러플 밑단이 더해지니 딱딱하지 않고 발랄한 반전 매력이 생기는데, 이 조합이 이번 룩의 진짜 포인트 아닐까 싶어요.
롱 헤어 다운스타일로 마무리한 우아함

작품을 감상하는 옆모습 컷에서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롱 헤어가 니트 세트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줘요. 미니 스커트라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게 신경 쓰인다면, 이렇게 롱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한지혜는 최근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6’에 출연해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어요. 이번 미술관 나들이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근황을 이어가고 있네요.
한지혜는 1984년생 배우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낭랑 18세’, ‘금 나와라 뚝딱’, ‘메이퀸’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어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KBS2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도 출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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