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난 곳을 발견했어요.
매번 드라이브 삼아 가는 곳인데 언제부터인가 공사를 하고 있길래
“저기 딱 커피숍자리인데?”
라며 언니랑 말했었는데
막상 완성되고 보니 분위기가 주민들을 위한 행복센터(?) 느낌 물씬~!
그래서 언니랑 저
“좋다~”
라며 오며 가며 보기만 했었지 차를 세우고 보려하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지난주 잠시 정차를 하면서 하나의 공지(?)를 보고선 바로 달려~ 달려~
그래서 한번 가 봤어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가 있어요.
어쩜…
요기 너~ 무 좋더라고요.
조용하고 깔끔하고
요기는 영천댐 자양면 사무소 앞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동네분들께서 상주하시면서 관리를 하신다고 하던데
언니랑 제가 방문했었을 때는 아무도 안 보이시더라는…
카페 안에 요렇게 큰 대형 자판기가 하나가 자리하고 있어요.
혹시, 요런 거 보신 적 있으세요?
저랑 언니는 처음이라 무지 신기했었어요.
신기해서 저는 사진을 찍고…
언니가 먼저 음료를 주문(?) 했어요.
사용하는 방법도 간단해요.
왼쪽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하나하나 따라 하면 돼요.
음료도 커피, 주스 등 나름 잘 준비되어 있어요.
언니랑 저는 달달한 것이 당겨 망고주스로 주문했어요.
음료를 선택하고 결재를 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스르륵~ 나와요.
음료도 나름 괜찮았어요.
시원하고 달달한…
한 가지…
아이스컵 뚜껑의 사이즈가 맞질 않더라는…
그래서 뚜껑 없이 스트로를 이용했어요.
요런 부분은 바꿔주셨으면 좋겠어요.
음료를 테이크아웃으로 이용할 때 불편할 듯해요.
음료를 들고 실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경치도 구경하며 즐겼어요.
화장실도 깔끔 + 깔끔
새 건물이라 전체적으로 깨끗한 부분도 있지만 관리를 잘 하시는 듯해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랑 언니는 참 좋았어요.
아무래도 앞으로 자주 들릴듯해요.
담엔 커피를 마셔봐야겠어요.
그 다음엔 다른 음료들도~
벚꽃길카페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포은로 1640
벚꽃길카페
경북 영천시 자양면 포은로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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