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장아찌
봄나물요리
명이나물
장아찌
집밥레시피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봄나물 장아찌로 명이나물장아찌를 보여드려요.
요즘 고기구이를 먹을 때 무조건 함께 곁들이는 장아찌로
맛있게 구운 고기를 돌돌 말아 먹으면 무지 맛있어요.
밥 위에 올려 밥을 감싸 먹어도 맛있고…
이번 명이나물장아찌는 간편하게 바로 간장물을 만들어 부어줬어요.
보통 소금물에 절였다 하는데 명이나물 장아찌를 만들 때 살짝 귀찮기도 했었고…
김대석 셰프님 레시피를 한번 따라 해봤었는데 맛있었던지라
이번에는 레시피를 줄여 후딱 만들었어요.
명이나물이 막 나오기 시작하면 무조건 장아찌를 만들어 김치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올해는 2번 만들었다지요~
봄철이 되면 봄나물 종류별로 장아찌를 만드는 데 이미 하나씩 꺼내 먹고 있어요.
명이나물장아찌 만드는 법
명이나물 600g
간장물 : 진간장 1컵반, 국간장 1/4컵, 물 1컵반, 감초 1개, 청양고추 2개, 설탕 150ml,
매실청 1/4컵, 식초 150ml, 소주 1/2컵
(▲ 계량컵 기준)
김대석 셰프님 원 레시피 명이나물 1kg
간장물 : 진간장 3컵, 국간장 1/2컵, 물 3컵, 감초 2개, 청양고추 5개, 설탕 1컵 반,
매실청 1/2컵, 식초 1컵 반, 소주 1컵
명이나물은 여러 번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저는 식초를 이용해 담가뒀다 씻었어요.
레시피 속 물의 양중 1/2컵 정도를 따스하게 데워 감초 한 조각을 넣고 10여 분 정도 우려내주세요.
팬에 간장물 레시피 중에서 식초와 소주를 제외한 재료들을 모두 넣어주세요.
고추는 반으로 갈라 넣어주고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7 ~ 8분 정도 끓여준 뒤 식혀주세요.
식초와 소주를 넣고 섞어주세요.
씻어 물기 뺀 명이나물을 통에 담고
채를 올려 간장물을 부어주세요.
꾹꾹 눌러주고
떠오르지 않게 무거운(?) 걸 올려준 뒤 뚜껑을 닫고 실온에서 일주일 정도 뒀다가
간장 물만 따로 따라 내 끓여준 뒤 완전히 식혀
명이나물에 부어주고 뚜껑 닫아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약 5일 정도 지났을 때의 명이나물장아찌에요.
요때도 이미 맛있더라고요.
지금은 더 맛있다는…
명이나물은 4 ~ 5월에만 나오는 나물이라 이때가 아니면 제대로 즐기기 어려우니 아직 늦지 않았어요.
장아찌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는 처음에는 600g을 만들고
이내 1kg를 데려와 더 만들어뒀어요.
고기랑 함께 먹어도 맛있고
은근 비빔밥에도 잘 어울리는 명이나물장아찌, 산마늘장아찌에요.
갖가지 나물들과 함께 비빔밥을 먹을 때
요 명이나물장아찌도 함께 해보세요.
짭조름하니 감칠맛 가득이라 입맛을 살려줘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입맛 없을 때 물에 밥을 말아 요 명이나물 장아찌 한 접시 곁들여 먹으면 달아난 입맛도
확~ 살려줘요.
은근 매력 있는 명이나물장아찌이니 한번 만들어보세요.
넉넉하게 만들어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1년이 든든해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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