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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색다르게 발리!…공룡 절벽·만타가오리·클리프뷰 끝판왕 ‘누사페니다’ 핫플 부상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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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나뚜라 리조트 / 사진-투어민
발리 나뚜라 리조트 / 사진-투어민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기존 발리 여행, 뭔가 조금 아쉬웠다면 다음 발리 여행지는 조금 색다르게, ‘누사페니다’로 가보자.

숲과 해변 대신 깎아지른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풍경, 연중 높은 확률로 만타가오리를 만날 수 있는 만타 포인트까지 갖춘 ‘클리프뷰 끝판왕’. 요즘 여행자들 사이에서 “발리보다 더 발리 같다”는 평가를 받는 누사 페니다가 새로운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발리 본섬에서 보트로 약 40여 분의 짧은 이동으로 완전히 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발리 나뚜라 리조트 / 사진-투어민
발리 나뚜라 리조트 / 사진-투어민

 공룡 절벽부터 에메랄드 바다까지…“사진보다 실제가 더 강렬”

누사 페니다의 진짜 매력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스케일’이다. 섬 곳곳에 펼쳐진 수직 절벽과 그 아래로 이어지는 에메랄드빛 바다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진다.

특히 클링킹 비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장면은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꼽는 ‘인생뷰’ 포인트다. 공룡 등을 닮은 절벽 라인과 깊이 있는 바다 색감이 어우러지며, “여기 오길 잘했다”는 말을 반복하게 만드는 장소로 통한다.

발리 본섬이 ‘편안한 휴양’이라면, 누사 페니다는 ‘강렬한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다. 

발리 나뚜라 리조트 / 사진-투어민
발리 나뚜라 리조트 / 사진-투어민

만타가오리 만나는 바다…스노클링·다이빙 성지

누사 페니다는 발리 인근에서도 손꼽히는 해양 생태 지역이다. 대표 포인트인 만타 포인트에서는 연중 높은 확률로 만타가오리를 만날 수 있어 전 세계 다이버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스노클링만으로도 대형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 휴양지를 넘어 ‘경험형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크다. 투명한 수중 환경과 풍부한 해양 생태는 누사 페니다를 ‘물 속까지 완성된 여행지’로 만든다.

절벽 위 리조트…머무는 순간 자체가 여행

최근에는 절벽 위에 자리 잡은 리조트들이 등장하며 체류형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발리 나뚜라 리조트 / 사진-투어민
발리 나뚜라 리조트 / 사진-투어민

대표적으로 ‘프라마나 나뚜라 리조트’는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한 구조로 설계돼 어디서든 파노라마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인도양과 아궁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이곳은 ‘뷰 자체가 콘텐츠’인 숙소로 평가된다.

또한 섬 내 주요 항구와 가까워 스노클링·다이빙 투어 이동이 편리해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불편함마저 여행”…그래서 더 끌린다

누사 페니다는 아직 개발이 많이 진행된 지역은 아니다. 도로가 구불구불하고 이동이 쉽지 않은 구간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점이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한다.

잘 정돈된 관광지보다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는 ‘덜 다듬어진 상태’ 자체가 특별한 가치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발리 나뚜라 리조트 / 사진-투어민
발리 나뚜라 리조트 / 사진-투어민

투어민 이슬기 이사는 “북적이는 스미냑이나 꾸따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짜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나, 패키지보다 자유로운 일정 구성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추천되는 지역”이라며 “누사 페니다는 발리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투어민은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허니문 박람회를 열고 발리를 비롯해 몰디브, 푸켓, 모리셔스, 유럽, 호주, 칸쿤, 쿠바 등 다양한 목적지에 대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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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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