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박정규 기자]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열리는 KIC 챌린지 레이스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km)에서 개최하게 돼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개막전에는 레이싱 전용 차량인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벨로스터N, 토요타 GT86 등 다양한 국내외 차량 120여 대가 7개 종목에서 주행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라운드별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방식을 도입해 대회의 수준을 향상시켰다.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강화해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영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스피드와 복합문화가 어우러진 특화된 지역 축제인 이번 대회가 모터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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