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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LIV골프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디제이(DJ) 겸 프로듀서인 페기 구(Peggy Gou·김민지)가 오는 5월 28일 부산 아시아드CC에서 개최되는 LIV 골프 코리아의 ‘토요일 밤 콘서트’ 헤드라이너로 나선다고 LIV 골프사 3일 발표했다.
페기 구는 인천 출신의 글로벌 스타이자 브릿 어워즈 노미네이트 아티스트로, 이번 공연은 특별한 ‘홈커밍(Homecoming)’ 무대로 꾸며진다.
페기 구는 작년 ‘LIV 골프 홍콩 2025’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무대를 고국에서 다시 이어가며 LIV 골프 리그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 토요일 경기 종료 후, 자신을 대표하는 ‘K-하우스(house)’ 사운드를 국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페기 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활발한 글로벌 투어를 통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에도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와 남미 롤라팔루자, 미국 주요 도시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무대와 스튜디오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이번 공연에서 ‘(It Goes Like) Nanana’, ‘Starry Night’, ‘I Go’ 등 페기 구의 글로벌 히트곡들로 채워진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그녀의 감각적인 프로덕션과 강렬한 퍼포먼스는 LIV 골프 코리아의 토요일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LIV 골프 코리아는 세계 정상급 경기와 대형 음악 공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첫 대회에는 지드래곤, 아이브, 다이나믹 듀오, 거미, 키키 등 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글로벌 아티스트 페기 구가 합류하면서 경기 종료 이후에도 현장의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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