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의 첫날은 눈과 함께 시작했어요.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지역인데 어쩐 일인지 경주로 달리는 차에서 눈을 맞이하며 절로 기분도 업!
눈이 내리니 차도 살짝 밀리고…
평소보다 살짝 시간은 더 걸렸지만 황리단길펜션 경주신라고택에 들어서면서부터 이미 설렘 가득~
경주는 업무상 한 달에 2 ~ 3번은 가고 있는데
종갓집에서 자는 저는 이런 고택에서 즐기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요.
황리단길을 찾는 분들께서 많이 찾으시는 경주신라고택은 이미 황리단길 가성비숙소로 유명한 곳이에요.
눈이 내리는 저녁 신라고택 입구 모습이에요.
황리단길펜션 경주신라고택은 황리단길 중심지에 위치한 곳으로
경주 관광지 첨성대, 동궁과 월지, 대릉원, 교촌마을, 경주국립박물관 등 도보 10분여 거리에 있으니
황리단길숙소를 찾으시다면 추천해 드려요.
길을 따라 들어가면 멋스러움 가득~ 신라고택이 나와요.
눈이 쉼 없이 내리다보니 얼른 숙소로 들어가려 했었는데
숙소 앞에 옹기종기 보여있는 고무신에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함께 하는 슬리퍼도 이쁘고
눈을 돌릴 때마다 보이는 멋스러움에 절로
“좋다~”
라는 말이 나오는 황리단길펜션, 경주한옥펜션이에요.
작은 바구니에 귀여움을 듬뿍 담고 있는 숙소 키가 들어있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보이는 경주신라고택 숙소 모습이에요.
고풍스러운 멋에 심플함이 더해져 더 멋있어요.
군더기기 하나 없는 단아함도 느껴지고…
황리단길펜션 경주신라고택 숙소에서의 공지사항은 한번 읽어보심 될 테고…
침구는 요렇게 되어있어요.
호텔 침구류가 모든 객실에 배치로 오리 털 이불솜과 함께 센스맘 13cm 매트리스 전 객실 배치되어 있어요.
오리털이불솜은 세탁업체 세탁물 매일 수거가 되고 있답니다.
침구류 오른쪽에는 에어컨, TV, 서랍장이 있어요.
TV로는 넷플릭스(전 객실)를 시청할 수 있어요.
(본인 소유 아이디 등록)
귀여운 원앙 & 프리 와이파이도 함께~!
경주신라고택 주변 관광지 안내도 함께 있으니 경주 황리단길이 처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언니와 저는 요 공기가 마음에 들어 한참 동안
어릴 적 추억을 생각하며 공기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었어요.
요거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와 함께 하셔도 좋고…
고택에서의 화장대도 남다르지요?
저는 이대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었다지요~
황리단길펜션 경주신라고택 숙소에는 각 객실에 모두 고급 타월이 비치가 되어있어요.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기 / 헤어드라이기 / 고데기도 준비되어 있고…
그 옆으로 미니 냉장고에 있고 그 속에는 생수도 준비되어 있어요.
휴지통도 있고…
화장실이에요.
화장실의 경우 따로 불을 켜고 끄고를 하지 않아도 돼요.
10분 자동소등으로 편리해요.
화장실은 넓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따스한 물도 무지 잘 나오고…
욕실에는 각종 어메니티(치솔, 치약, 면봉, 머리띠, 샤워폼, 레이디 세트)와 함께
샴푸, 바디샤워, 린스도 준비되어 있어요.
한쪽 벽면을 채우고 있는 멋스러운 장식에 상도 있어 숙소에서 가벼운 음료 & 취식도 가능해요.
물론, 요건 뒷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셔야겠지요?
하나하나 신경을 얼마나 쓰셨는지 절로 느껴지는 숙소로 저는 무지 좋았어요.
도어가 있지만
옛날 감성 그대로를 맘껏 느낄 수 있어 좋아요.
괜스레 옛 생각도 나 저는 일부러 숟가락을 꽂아줬어요.
눈이 내린 겨울밤 모습도 잠시 담아봤어요.
쭈~욱 이어진 객실 앞마다 놓인 고무신과
아침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앞에 자리한 미니 고무신도 이뻐요~ 이뻐~
눈이 정말 많이 내렸지요?
다른 지역과 달리 겨울에도 눈 구경은 쉽지 않은 지역인데…
눈이 정말 이쁘더라고요.
고택 곳곳에 자리한 사장님의 분위기 있는 센스도 돋보이고…
황리단길펜션 경주신라고택 처마 밑 곳곳에 보이는 제비집도 있어
제비가 찾아오는 4월에 다시 한번 들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황리단길숙소 황리단길가성비숙소로 추천해 드려요.
곳곳에 자리한 눈에 절로 기분도 업!
눈과 함께 고택의 은은한 조명이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가만히 서서 눈멍(?)도 즐겼었어요.
늦은 밤이지만 춥지도 않았고
새하얀 눈 구경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어요.
이곳은 아침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황리단길펜션 경주신라고택 공동주방이에요.
얼음정수기, 전자레인지, 커피포터기 등이 비치되어 있어요.
아침 조식은 무료제공이에요.
정말 깔끔 + 깔끔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공동주방이에요.
그릇들도 이쁘고…
한참 동안 눈 구경을 하며 황리단길을 걷고 와
잠시 공동주방에 들러 따스한 물도 마시며 찍어봤어요.
담날 아침 조식으로 주방을 찾았을 때 사장님께서 맛있는 계란프라이, 소시지를 굽고 계시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커피, 주스, 우유 등을 선택하심 돼요.
빵도 취향에 맞게~!
저와 언니도 빵을 구웠어요.
스메그 토스터로 바삭하게~
시리얼을 드셔도 되고
커피도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고
커피가 싫다면 차를 드셔도 좋고…
바삭하게 식빵을 구워 접시에 담고 잠시 기다리면
사장님께서 요렇게 맛있는 접시를 가져다 주세요.
잼과 버터는 셀프로 가져오심 되고…
가볍지만 든든한 아침 조식으로 커피, 방울토마토까지 함께 했어요.
저는 요렇게 올려 맛있게 먹었어요.
괜찮지요?
조식을 먹고 나오면서 어젯밤과 다른 경주신라고택의 모습에 또 반했어요.
하얀 눈풍경이 사라진 모습도 너무 좋더라고요.
들어서는 입구에서 바라본 경주신라고택의 정원, 마당의 모습이에요.
날이 좋았었다면 벤치에 앉아 아침 조식을 먹어도 좋을 듯해요.
고택에서의 하룻밤이 살짝 아쉬웠었는데
어디에서 나온 건지 이쁜 아이(?)가 보이더라고요.
올해 18살이라고 해요.
제가 살포시 손을 내미니 수줍은 듯 다가오는 모습에 절로 마음을 빼앗겨버렸어요.
전날 밤엔 눈이 너무 내려 제대로 보질 못했었던
경주신라고택의 입구에요.
어느새 동백꽃도 피어있더라는…
경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추천해 드려요.
경주 황리단길펜션 경주신라고택이에요.
신라고택
경북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22-3
☎ 010-3776-3916
* 입실시간 : 오후 4시
* 퇴실 시간 : 다음날 아침 11시
* 아침 조식 시간 : 아침 8시 30분 ~ 9시 30분
* 얼리체크인 가능(전날 상황에 따라 불가할 수 있음)
* 짐 보관 서비스 무료 실시 : 입실 전 / 퇴실 수 가능
*전 객실 금연(지정된 장소에서 흡연 가능)
* CCTV 24시간 가동
신라고택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22-3
황리단길펜션 경주신라고택 숙소내에서는 따로 주차장은 없지만
도보 5분 거리에 쪽샘지구 무료 임시주차장(경북 경주시 황남도19-7)이 있으며
대릉원 돌담길(1894 사랑채 검색)에 주차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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