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볶음 레시피
채 썬 애호박볶음
야채 반찬
집반찬
애호박요리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만만한 야채 반찬 애호박볶음으로 보여드려요.
정월대보름이라 보름나물을 만들면서 애호박볶음도 함께 만들었어요.
애호박볶음은 평소에도 자주 만드는 집반찬으로
만들 때마다 반달썰기 & 채썰기를 반복하면서 후딱 볶아내요.
아삭한 식감 살려 볶아주면 밥이랑도 무지 잘 어울리고
다른 비빔 나물들과 함께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오늘 아침 보름이라 울 이웃님들 밥상도 무지 풍성했겠지요?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더니
정작 오늘 아침에는 따로 만들 필요 없이 그냥 데워 식탁에 올려 맛있게 먹었어요.
간만에 저도 오곡밥도 조금 먹었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첫날이라 저는 남자 3호 점심 도시락도 준비했어요.
대학원을 진학한 녀석 도시락으로 주말에 미리 만들어둔 마른 반찬과 함께
계란말이만 후딱 만들어 넣어줬어요.
애호박볶음 만드는 법
애호박 1개 반, 청양홍고추 1개, 소금 1/2작은술,
오일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새우젓 적당량, 참기름 1작은술, 통깨 + 검은깨 적당량
(▲ 계량스푼 기준)
애호박은 씻어 물기를 빼준 뒤 얇지 않게 채 썰어 볼에 담고
소금을 넣고 섞어준 뒤 10여 분 정도 절여주세요.
청양 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채 썰어주세요.
절인 애호박은 체에 올려 물기를 빼주세요.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주다가
애호박을 넣고 볶아주세요.
애호박은 넣기 전 키친타올로 지그시 눌러 물기를 한 번 더 닦아준 뒤 넣어주세요.
애호박이 원하는 식감으로 익으면 청양홍고추, 새우젓을 넣고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참기름을 넣고 둘러 섞어준 뒤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만들기 쉬운 반찬 애호박볶음이에요.
간단하지만 늘 맛있는 야채반찬으로 요거 만들어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맛있어요.
아이와 함께 드신다면 청양홍고추는 빼주면 되고
저는 이쁜 색감도 색감이지만 살짝 매콤함을 주기 위해 넣어줬어요.
다른 보름나물들과도 무지 잘 어울리는 애호박볶음이에요.
살캉한 식감에 젓가락이 절로 움직이는데
처음에는 젓가락으로 먹다가 금세 숟가락으로 푹~ 떠서 먹게 되는 볶음요리 야채 반찬이에요.
냉장고에 애호박 있다면 오늘 요거 한번 볶아보세요.
기호에 따라 채 썰지 않고 반달썰기를 해 볶아줘도 맛있어요.
“새우젓이 없는데?”
하신다면 새우젓 대신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면 되니 걱정 뚝!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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