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된장국
구수한 국물요리
간단한 아침국
된장국
집밥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구수함 가득 맛있는 국물요리 배추된장국으로 보여드려요.
달큰한 배추가 제대로 맛을 내 밥 한 공기 말아먹으면 무지 맛있어요.
뜨끈한 국물요리 아침국으로 추천해 드려요.
냉장고 속 재료들로 맛있게
한 냄비 끓여두면 무지 든든해요.
누가 끓여내도 구수함 가득한 된장국 메뉴 중 하나로 이번에는 배추를 넣어줬어요.
냉장고 야채칸에 봄동, 냉이, 시금치도 있지만
이상하게 이날은 배추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는…
오늘 요거 한번 끓여보세요.
구수하니 맛있어요.
아침부터 시원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날도 그리 춥지 않은지라 얼른 옥상 비닐하우스를 살짝 열어뒀어요.
올해도 부지런히 텃밭을 해보려 모종을 키우고 있거든요.
씨를 뿌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싹이 올라오고 있어 매일 들여다보며
이쁨 가득 사랑 가득 주고 있어요.
구수한 아침국메뉴
배추된장국 끓이는 법
배추 290g, 된장 2큰술,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멸치육수 7컵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배추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잘라 줄기 부분과 잎 부분으로 나눠
끓는 물에 줄기 부분을 먼저 넣고 데치다 줄기 부분을 넣고 데쳐
찬물에 담가 열기를 식혀주세요.
두부는 먹기 좋게 잘라주고
청양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어주세요.
냄비에 멸치육수를 넣고 된장을 풀어준 뒤 끓여주세요.
끓으면 데친 배추, 국간장을 넣고 끓이다 끓으면 중불로 7 ~ 8분 정도 끓여준 뒤
두부, 다진마늘을 넣고 5분 정도 끓여주세요.
청양고추, 대파를 넣고 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모자란 간은 소금, 국간장으로 맞춰주세요.
구수함 가득
달큰함 가득한 배추 된장국이에요.
요거 하나면 다른 반찬도 필요 없어요.
바로 밥을 말아 후루룩~
시골집 된장의 구수함이 제대로 맛을 내 입맛을 확~ 살려주는 배추 된장국은
밥 한 공기가 모자랄지도 몰라요.
저희 집 남자 1호, 3호 무지 맛있다며 다시 밥을 찾더라는…
이번에는 고춧가루를 빼고 두부를 넣어줬어요.
귀한 시골집 된장 한 통을 새로이 개봉하면서 된장마을 제대로 맛보고 싶어
끓였는데 오호~ 역시 된장이 맛있으면 다~ 맛있어요.
멸치와 디포리로 육수도 진하게 우려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지요?
우리 집 냉장고에 늘 있는 재료들이지만
이번에는 더 맛있음 뿜뿜했었던 배추 된장국이에요.
요기에 밥만 있으면 끝!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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