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직불금 3조·양곡매입1.6조·농어촌 기본소득1.1조 투입한다[농식품부 내년 예산안 22.2조 살펴보니]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2조 853억 원)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과거 2002년(9.4%), 2020년(7.6%), 2026년(7.4%) 등 역대 주요 고점들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1년 만에 예산이 약 2조 8,500억 원이나 늘어나면서, 역대 어
K푸드 플러스 수출 상반기 70.5억 달러 ‘역대 최고’[아그로 모닝 브리프] 7월6일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한국농업경제학회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다중위기 시대, 농업의 도전과 활로’'입니다. 현재 한국농촌과 농업은 위기입니다. 아열대성 기후로 변하고 있는 기후변화, AX·DX 등 기술혁신,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고관세 부과로 인한 국제통상질서의 변화 등 다양한 위기의 요인이
장마철 경사지 밭… ‘맥주용 보리’심으면 토양유실 막는다[아그로 모닝 브리프] 결혼 후 서울에서 모두 6번의 이사를 했습니다. 첫 신혼집은 서울역 인근 청파동 반지하였습니다. 여름 장마철엔 곰팡이와 씨름을 해야 했습니다. 3년 반지하 생활을 접고 지상으로 이사가던 날, 더 이상 어둑 컴컴한 곳에서 생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에 너무 좋았습니다. 4번째 이사한 곳은 빌라 4층 꼭대기 층이었는데, 여름철엔 옥상의
중동發 에너지 충격→비료·사료값 급등→애그플레이션 오나[아그로 모닝 브리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가 농업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농업 생산비로 전가되면서 원재료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농가들이 비료,비닐하우스 가격 급등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올해 농산물 가격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보이네요. 1) 글로벌 아그로 트렌드 ① 지정학 리스크가 곧 농업 비용 리스크 로이
올해 농가소득·농업 생산액 늘어난다…K푸드 수출도 111억 달러2026 농업전망 올해 한 가구당 농가소득은 5333만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8%(145만원) 증가한 수치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유류비 부담이 줄고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어 사료비 등의 투입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재배업 중심의 생산액 확대와 농업직불금등이 확대로 농가소득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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