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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안현모, “짐승 다루듯”… 결국 ‘분노 폭발’ 통역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안현모가 결국 폭발했다. 안현모가 분노를 터트린 사건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14년 7월 31일 밤 10시, 인천의 한 경찰서로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땅을 팔기로 한 남자와 저당권 문제로 소송 중인 남편이 담판을 지으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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