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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Archives - Page 20 of 29 - 캐시뷰

#해외야구 (957 Posts)

  • “오타니에게 사인 받을거야” 다저스의 홈런공 협박사태 수습, 팬이 ML의 주인인데…1G 공짜초청 ‘당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만 아니라 사인을 받기 위해, 누구에게든 사인을 받을 것이다.”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 홈런공 협박사태’를 수습했다. 오타니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서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문제는 그때 시작됐다. 이 홈런공을 잡은 관중은 다저스
  • 고우석, 더블A 데뷔전서 1이닝 무실점 2K…16구로 경기 마무리 ‘빅리그로 가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우석(26, 샌안토니오 미션스)이 더블A 데뷔전을 치렀다. 고우석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애머릴로 호지타운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더블A 아미릴로 소드 푸들과의 원정경기에 12-5로 앞선 9회말 마지막 투수로 등판,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2+1
  • “이정후, 인상적인 컨택과 수비력으로 ML 적응 기대…” 샌프란시스코 86승 예상, 김하성의 SD 제친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인상적인 컨택과 수비력으로 메이저리그 첫 시즌에 적응하길 기대한다.”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꿀맛 같은 하루 휴식을 갖고 6일(이하 한국시각) 마침내 홈 개막전에 임한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6일부터 11일까지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홈 개막 3연전을 치른 뒤, 워싱턴 내셔널스까지 불러들여 홈 6연
  • 日강타자들의 타격쇼…오타니 2G 연속홈런 폭발, 스즈키 2타점 2루타에 희생타로 응수 ‘막상막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강타자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와 스즈키 세이야(30, 시카고 컵스)가 양보 없는 맞대결을 벌였다. 오타니가 2경기 연속홈런을 기록한 사이, 스즈키도 2루타와 희생플라이로 팀 타선을 이끌었다. 오타니와 스즈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 “끔찍한 출발” 3310억원 먹튀 3루수가 또…충격의 19타수 무안타, LAA팬은 무슨 죄? ‘오타니도 없는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 끔찍한 출발을 만회하려면…” 앤서니 렌던(34, LA 에인절스)만큼 근래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욕을 많이 먹는 선수가 있을까. 2019-2020 FA 시장에서 7년 2억4500만달러(약 3310억원) 계약을 맺었으나 성적이 너무 나쁘다. 2021년 58경기서 타율 0.240 6홈런 34타점 OPS 0.711, 2022년 47
  • "오타니 첫 홈런 터진 날...." 기다리던 한 방이 나왔다, 동료들 반응 어땠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가 마침내 마음고생을 터는 첫 홈런을 날렸다. 동료들의 반응도 격하다. 오타니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오
  • “SF, 김하성 트레이드로 내야 업그레이드” 김하성·이정후 4년만의 합체…현실성 있나? ‘운명의 시간’ 온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중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 업그레이드를 노릴 수도 있다.” 잠잠하던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이 다시 불거졌다. 헤비닷컴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블리처리포트 재커리 라이머의 보도를 인용,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이정후, 밥 멜빈 감독과 재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하성의
  • '전설' 이치로 은퇴 이후 6년 만…오타니 '이도류' 복귀전 日서 볼 수 있나? "도쿄시리즈 3월 19~20일 내정"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2024년은 고척스카이돔이었다면, 2025년 메이저리그 개막전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미 알려진 데로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맞대결로, 구체적인 날짜까지 특정이 됐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와 '데일리 스포츠' 등 현지 복수 언론은 4일(이하 한국시각)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커미셔너가 2025
  • 01 박찬호→02 김병현→18 추신수→19 류현진→24 김하성? 美전망, NL 올스타 백업 유격수 ‘꿈이 이뤄질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 명단엔 잠재적인 첫 올스타가 많이 포함됐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 역사에 한국인은 4명만 허락했다. 2001년 박찬호를 시작으로 2002년 김병현, 20018년 추신수, 2019년 류현진 등 네 차례였다. 모두 팬투표가 아닌 감독 추천에 의한 선발이었다. 그리고 이들 중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한 유
  •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 이정후, 6G 연속 출루 성공…'미니 韓日전' 오타니, 무안타로 고개 숙였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마지막 타석에서 극적으로 안타를 생산하면서, 개막 이후 여섯 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이정후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원정 맞대결에 중견수,
  • ‘김하성은 없다’ ALL-MLB팀 예상…다저스 4926억원 만능타자의 공습, AVG 0.500·5홈런·OPS 1.772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일단 김하성은 없다. MLB.com이 3일(이하 한국시각) 2024시즌 ALL-MLB팀을 예상했다. 각 포지션을 퍼스트팀과 세컨드팀으로 나눠 예상했다. 리그 구분이 없기 때문에,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보다 경쟁률이 2배 이상으로 높다. 김하성은 지난해 실버슬러거 후보에 올랐지만, ALL-MLB팀의 벽까지 뚫지는 못했다. 메이저
  • '개인 최장 33타석째 홈런 無' 오타니가 수상하다, 왜 담장을 넘기지 못하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옥에 티가 있다. 바로 홈런이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오타니는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 "오타니, 프리먼? 둘 다 대단했지만, 베츠는 지구 위를 떠다니고 있어"…고척서 홈런 때린 'OPS 1.757' 공포의 리드오프가 SF를 노린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둘 다 대단했지만, 그는 지금 지구 위를 떠다니고 있다." 3월 29일부터 4월 1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열린 개막 4연전이 모두 막을 내렸다. 뉴욕 양키스는 2003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전 스윕을 달성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광폭 행보를 보인 LA 다저스는 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3승 1패로 잡았다. 김하성과 
  • '강렬한 데뷔' 이정후, 오타니 상대로 '전국구 스타' 발돋움 할까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슈퍼 루키' 이정후(26)가 현역 최고 슈퍼스타를 만난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니와 승부를 벌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과 코리안 더비에 이어 오타니와 한일전을 펼친다. 이정후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1일까지 샌디에이고와 4연전에 모두 출전했
  • 이 맛에 트레이드하지…'AVG 0.529 OPS 1.365' 대폭발한 김하성 前동료, 양키스 새 역사 썼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시즌 초반부터 대활약하고 있다. 21년 만의 기록을 쓰는 데 앞장섰다. 또한 양키스의 역사를 만들었다. 양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소토와 트렌트 그리샴을 영입해 외야를 보강했다. 반대급부로 마이클 킹, 자니 브리토, 드류 소프, 랜디 바스케스, 카일 히
  • "그의 슬라이딩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시즌 개막전부터 벤치클리어링 발발, 당사자는 "그냥 야구한 것"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시즌 첫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발했다. 뉴욕 메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씨티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맞대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전날(29일) 경기가 비로 하루 순연되며 이날 경기가 양 팀의 시즌 개막전이었다. 그리고 첫 경기부터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상황은 이
  • 오늘도 맞대결은 계속됩니다…이정후 리드오프-김하성 클린업 타선 출격! 이틀 연속 안타 도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두 코리안 빅리거가 2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0일 오전 10시 4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2024 메이저리그 맞대결을 치른다. 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2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매니 마차도(지
  • "ML 최고 비밀 파수꾼, 아무도 그에 대해 모른다" 신비주의 오타니, 의심 짙어진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를 향한 의구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29일(한국시각) "정말 모르겠다. 오타니가 결혼을 발표했을 때 그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사람이 있었나"고 말문을 열었다. 메이저리그가 개막을 했지만 여전히 오타니를 둘러싼 이야기로 시끌시끌하다. 오타니의 전 통역사
  • 김하성과 헤어진 418억원 외야수의 양키스 데뷔전…3출루보다 강렬했던 9회말 보너스 ‘가슴 툭툭’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어, 이게 되네?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는 지금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이고, 올 시즌 후 FA 시장에서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 5억달러 이상의 계약을 맺을 후보로 꼽힌다. 무엇보다 장타력, 클러치능력에 리그 최정상급 선구안을 겸비했다. 양키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소토
  • “오타니 발언 검증, 중요해” 미즈하라 도박 스캔들, ML 엄중대처 선언…7억달러 사나이 ‘사면초과’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가 말한 내용을 검증하는 건 야구의 청렴함을 팬들에게 보장하는 차원에서 중요하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29일(이하 한국시각) MLB 네트워크 ‘하이 히트 위드 크리스 루소’에 출연, 미즈하라 잇페이의 도박 스캔들에 대해 위와 같이 얘기했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기자
  • "이곳에서 그의 존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김하성의 샌디에이고, 지난해 세상 떠난 구단주 기리는 홈 첫 경기부터 짜릿한 역전승, "올해는 다르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늘 이곳에서 그의 존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개막전서 6-4로 승리했다. 3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다르빗슈 유가 닉 아메드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해 끌려간 샌디에이고는 5
  • "돈이 너~무 많아서 450만 달러는 없어져도 몰랐나봐" 모든게 비밀, 오타니가 배척했던 美 언론의 반격이 시작됐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대중들은 오타니를 잘 모른다. 오타니도 미즈하라를 알지 못했던 것 같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 쇼헤이가 자신만큼 미스터리한 스캔들에 휘말렸다'는 타이틀의 기사를 전했다. 불법 스포츠 도박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는 오타니의 주장에 대해 의문을 품는 논조였다. 오타니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
  • 오타니 넘는 이도류 나왔네요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야구+의사 이도류인
  • “김하성 다저스 갈 수도 있다, 유격수 구멍 뚫렸어…” 4909억원 만능타자는 미봉책? 현실성 있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무키 베츠(32, LA 다저스)의 유격수 프로젝트는 결국 미봉책인가. 최근 미국 언론들이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1년 뒤 다저스행을 점친다. 베츠는 지난주 샌디에이고와의 서울시리즈서 유격수로 출전해 무난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팀에 공헌하려는 베츠의 진지한 자세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베츠는 다저스 선수들
  • '⅔이닝 3실점' 고우석 충격의 BSV, 패전까지 떠안았다…'2G 연속 안타' 김하성, 이정후와 맞대결 '준비 완료'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서울시리즈에서는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본토 개막전을 앞두고 적시타를 터뜨리며 마지막 준비를 모두 마쳤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제는 정규시즌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때다. 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
  • "통역이 오타니 계좌까지 관리했나" 입장 밝혀도 여전히 의혹 투성이, 심지어 日 열도도 의문 제기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가 자신의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의 불법 도박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여전히 의심스러운 시선이 존재한다. 일본 현지에서도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오타니는 26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카메라 촬영이 금지됐고, 취재진의 질문
  • “오타니 특혜? 대가 치를 것” 美직격탄, ML에 오타니 봐주기 ‘안 돼’…미즈하라 스캔들 ‘일파만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메이저리그는 오타니를 수용하기 위해 이미 그라운드의 규정을 바꿨다.” 더 링어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미즈하라 잇페이의 불법도박 스캔들과 관련, 의문점을 크게 5가지로 정리했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26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지만, 사실상 오타니 변호인들의
  • '서울시리즈 무안타' 본토로 돌아온 김하성, 3타수 1안타... 타격감 다시 올라온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개막전을 코앞에 두고 다시 타격감을 조율하고 있다. 김하성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시범경기 타율 0.310을 만들었다. 김하성
  • 이정후 잡았던 KBO 48승 좌승사자…김하성과 헤어진 414억원 거포도 스위퍼로 농락 ‘3월의 순항’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월의 순항이다. 브룩스 레일리(36, 뉴욕 메츠)의 2024시즌 준비는 이상 무다. 레일리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 1이닝 2피안타 1실점했다. 레일리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KBO리그 롯데 자이
  • '불법 도박 논란 입장도 밝혔는데'.... 오타니 또 침묵, 2경기 연속 무안타 '시범경기 타율 0.42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29)가 개막전을 치르고 본토로 와서 좀처럼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고 있다. 오타니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범경기 타율 0.423이
  • “고우석 성공할 수 있다, 후반기에는 어떤 라인업에도…” 김하성도 그랬다, SD는 ‘일단’ 인내한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우석이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성공할 수 있다.” 디 어슬래틱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30개 구단의 오프시즌 등급을 최종적으로 매겼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C를 줬다. 페이컷 기조의 샌디에이고가 좋은 등급을 받는 건 어려웠다. 그나마 불펜 물량 보강, 딜런 시즈 트레이드 등으로 D~F 등급을 면했다고 봐야 한다.
  • "구단 관계자도 놀랐다" 오타니 기자회견 개최 결단, 본인의 의사였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자신의 통역사 잇페이 미즈하라의 불법 도박 혐의에 침묵하던 오타니 쇼헤이가 마침내 입을 연다. 구단이 결정한 게 아니라 오타니 본인이 직접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각) "오타니는 침묵을 깰 준비가 됐다"면서 "오타니의 결정은 구단 관계자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26일 통역사 미즈하라
  • 이정후. 트리플A 팀과 연습경기서 안타→볼넷 '멀티출루'... 점점 커지는 기대감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연습경기에서도 멀티 출루 경기를 펼쳤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각) 셔터헬스파크에서 열린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새크라멘토 리버 캐츠와 연습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 첫 타석에서 매이슨 블랙을 만나 볼카운트 2-1에서 연거푸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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