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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Archives - Page 18 of 30 - 캐시뷰

#해외야구 (958 Posts)

  • 김하성과 헤어진 426억원 거포를 영입하기 위해 이 유망주를 포기했는데…OPS ML 4위 ‘대폭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과 헤어진 거포. 약 2년 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이 유망주를 포기했다. 그러나 이제 샌디에이고에는 이 거포도, 그 유망주도 없다. 어쩌면 역대급 ‘거래 실패’ 사례가 될지도 모른다. MLB.com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브레이크 아웃 시즌을 보낼 조짐이 보이는 7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가장
  • '191km' 오타니도 명함 못 내민다! 200km 육박하는 '최고 속도 홈런' 주인공인 바로 이 선수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0)가 또 한번 놀라운 홈런을 터뜨렸다. 24일(이하 한국 시각)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6호 홈런을 작렬했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쐐기포를 뽑아내며 다저스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상대 투수 맷 반스와 대결에서 홈런을 만들었다. 초구 시속 9
  • '2G 연속 무안타' 김하성, COL 상대로 두 타석 만에 올 시즌 4호 '멀티 히트' 완성...SD는 역전패→2연승 행진 마감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올 시즌 네 번째 멀티 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 로키스에 역전패를 당했다.  김하성은 24일 오전 9시 40분(이하 한국시각)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에 4-7로 패배
  • '또 터졌다' 오타니, 2G 연속 '홈런포'+ML 통산 177번째 '아치'...다저스, 워싱턴에 역전승→2연승 행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일본인 메이저리거 최다 홈런 기록도 새로 써 내려가고 있다.  오타니는 24일 오전 7시 45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다저
  • '오타니는 오타니다' 눈 깜짝할 새 타격 4개 부문 1위 등극... 이치로 넘어설 기세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이 어느새 리그 타격 4개 부문 선두에 올라 있다. 오타니는 지난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서 2번 지명타자로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볼넷 1삼진 2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홈런으로 다저스가 앞서갔다.
  • 김하성 8회 통한의 병살타, 이 타구가 잡힐 줄이야…연속출루 10경기서 마감, 2G 연속 무안타 ‘AVG 0.216’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연속출루를 10경기서 마감했다. 아울러 2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 잘 맞은 타구가 병살타가 되는 불운이 있었다. 김하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
  • '21세기 베이브루스가 맞네' 오타니, 평행이론이 놀랍다... 日 열도가 감탄 폭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가 또다시 메이저리그 전설 베이브루스와 함께 거론됐다.  오타니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서 2번 지명타자로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볼넷 1삼진 2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7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한 오
  • “건강하다, 홈런 1위” 오타니와 헤어진 5890억원 슈퍼스타가 다시 뛴다…재기상? ‘이것’ 올리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올해 그는 건강하다. 8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를 이끈다.” 마이크 트라웃(33, LA 에인절스)이 최근 몇 년간의 침체를 딛고 부활할 조짐이다. 트라웃은 올 시즌 22경기서 86타수 21안타 타율 0.244 8홈런 11타점 14득점 출루율 0.323 장타율 0.581 OPS 0.904다.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 장타율 6위,
  • MLB 파워랭킹 발표→김하성의 SD 18위, 이정후의 SF 22위…애틀랜타 1위 탈환, 다저스 6위 추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일(이하 한국 시각) 발표된 MLB 파워랭킹에서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김하성(29)과 이정후(26)가 주전으로 활약을 펼치지만, 파워랭킹 상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샌디에이고가 18위를 유지했고, 샌프란시스코는 한 계단 올라 22위에
  • 이적생 최고 성과 1위 오타니가 아니었다, 소토가 해냈다 "MVP 구호 듣고 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가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를 제쳤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각) 오프시즌 이적생들의 성적을 소개했다. 총 10명의 성공 사례를 전했다. 1위는 예상 외였다. FA 시장을 뒤흔들었던 오타니가 아니었다. 소토다. 소토는 지난해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162
  • '176홈런 폭발' 오타니 미쳤다! 마쓰이 제치고 日 메이저리거 통산 최다 홈런→3출루 맹활약... 다저스 10-0 대승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가 '레전드' 마쓰이 히데키를 넘어서며 역대 일본인 메이저리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한 가운데 3출루 경기를 완성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오타니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서 2번 지명타자로 3타수 2안타(
  • '주루 센스 보소' 김하성, 2루 훔치고 바로 3루도 훔쳤다 '9G 연속 출루'... SD 3연패 탈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 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서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6경기 연속 안타에는 실패했지만 9경기 연속 출루는 완성했다. 시즌 타율
  • “브롱스 폭격기에게 MVP 구호를…” 김하성과 결별한 427억원 거포의 대폭격, 양키스는 행복하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브롱스 폭격기에게 MVP 구호를…”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가 MLB.com이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에 선정한 2023-2024 오프시즌 영입선수들 중 최고의 성과를 낸 10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가장 먼저 거론된 걸 보면 랭킹 1위라고 해도 무방하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두 번째였다
  • [속보] 오타니 새 역사! '타구 속도 177km' 투런포 폭발→마쓰이 넘어섰다... 日 ML 최다 홈런 신기록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마쓰이 히데키를 넘어섰다. 역대 일본인 메이저리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오타니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 출루엔 실패했다. 1회말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볼카운트
  • “이정후가 SF에 불을 지폈다” 감독의 극찬, 이제 추신수·김하성 바라본다? ‘이 선수’부터 넘어서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가 우리에게 불을 지폈다.”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밥 멜빈 감독에게 극찬을 받았다. 멜빈 감독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를 7-3 승리로 이끈 뒤 MLB.com에 위와 같이 말했다. 이정후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 김하성과 헤어진 거포는 잘 나가는데…양키스 4964억원 거포는 KKKK, AVG 0.179·AL 80위 ‘대굴욕’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과 헤어진 거포는 잘 나가는데… 뉴욕 양키스 팬들은 후안 소토(26)만 바라보면 행복하다. 그런데 애런 저지(32)를 바라보는 마음은 복잡할 듯하다. 두 사람의 시즌 초반 시너지는 전혀 없다. 소토는 MVP급 활약을 펼치지만, 저지는 멘도사라인을 벗어나지 못한다. 양키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
  • 오타니, '3볼넷 1안타' 4출루 맹활약에도 팀은 메츠에 패배…만루 기회 삼진은 아쉬움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4출루 활약을 했다. 하지만 만루 기회에서의 삼진은 아쉬웠다. 오타니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3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359 OPS 1.
  • 오타니도 KBO 48승 좌승사자의 ‘이것’에 속았다…이정후도 잡으러 온다? ‘안 반가운 손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도 브룩스 레일리(36, 뉴욕 메츠)의 스위퍼에 속았다.  KBO리그 48승 출신의 레일리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6-4로 앞선 7회말에 세 번째 투수로 등판, ⅔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
  • "김하성과 입장 바뀌었네" 3980억 타자 부진, SD 치명적 오점 되나 '日 열도도 걱정'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야심차게 영입한 내야수 잰더 보가츠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현지에서도 그의 가치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한국시각) 기준 보가츠는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0 1홈런 7타점 출루율 0.273 OPS 0.536에 그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2023시즌에 앞서 보가츠와 11년 2억
  • 이정후 운명의 날…강정호·김현수 넘으면 2022년 최지만·2013년 추신수·2023년 김하성 보인다, 변수는 ‘이 투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운명의 날이다.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인 메이저리그 타자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쓸 수도 있다. 이정후는 20일(이하 한국시각) 11시15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릴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으 홈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정후는 4일 LA 다저스전부터 6~7
  • 韓 역대 세 번째 데뷔시즌 10G 연속 안타! 이정후 멀티히트+1득점 대폭발…이제 코리안빅리거 '최초 기록' 노린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6년 1억 1300만 달러(약 1566억원)의 초대형 계약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이정후가 강정호와 김현수에 이어 코리안빅리거 역대 세 번째 데뷔 시즌 10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
  • '득점권에서 약해도 꾸준하다' 오타니 어느덧 ML 안타 1위 "확실성이 무기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유독 득점권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어느덧 메이저리그 최다 안타 1위로 올라섰다. 오타니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7일)
  • “ML 두 번째 5억달러 FA, 엄청난 재능” 오타니 소환 확실…김하성과 헤어진 427억원 거포 ‘초대박 예약’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의 카리스마와 스웩은 엄청난 재능에 필적한다.” 디 어슬래틱 칼럼니스트 짐 보든이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2024-2025 메이저리그 FA들의 랭킹을 매겼다. 통합 랭킹은 아니다. 선발투수 35명, 구원투수 10명, 내야수 20명, 외야수 20명, 지명타자 8명, 포수 7명으로 분류해 따로 순위를 산정했다. 김하성(2
  • '美쳤다! 72홈런 페이스' 트라웃→오타니 없어도 불방망이 ' 홈런 공동 선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오타니가 떠났지만, 트라웃이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33·미국)이 시즌 초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팀 공격을 함께 이끈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로 이적했지만 흔들리지 않는다. 엄청난 장타력을 발휘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트라웃은
  • '득점권 타율 0.053' 득점권만 아니면 작아지는 오타니…그런데 주자 없으니 3안타 대폭발→17G 연속 출루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분명 부진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득점권에서만 유독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3안타 경기를 펼치며 네 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함께 17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안타도 주자가 없었다. 오타니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
  • 3G 연속 안타→7G 연속 출루! 김하성의 완벽한 부활…'KKKKKKKKKK' SD 킹, 7⅔이닝 1실점에도 패전 떠안았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세 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출루 기록만 놓고 본다면 지난 11일 시카고 컵스와 맞대결부터 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
  • “오타니, 벌써 MVP 레이스 탈락?” 다저스 5048억원 만능 유격수 때문이라고? 역대급 2위 되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가 벌써 MVP 경쟁서 탈락하나?”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올해 내셔널리그 MVP 레이스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다는, 과감한 예상을 한 매체가 등장했다. 미국 에센셜리 스포츠다. 이 매체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여러 현실적인 이유를 들며 오타니를 MVP 레이스에서 끌어내렸다. 오타니는 올해 이도류를 하지 않
  • 오타니의 방망이는 쉬지 않는다! 4G 만의 멀티 히트…타율 0.341, OPS 1.019 마크, 다저스 승리 견인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잘 치고 잘 달리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일본인 출신 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4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폭발했다. 17일(한국 시각)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정확한 타격에 빠른 발로 내야안타까지 뽑아내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첫 타석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네' 오타니 에이전시, 조직 개편 단행 "포괄적 네트워크 지원 약속"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그야말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다.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의 에이전시가 조직 개편에 나섰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은 16일(한국시각) "CAA는 미즈하라 잇페이 스캔들 이후 내부 구조조정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매체는 "CAA는 오타니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통역 미즈하라에 대해서는
  • "김하성 GG? 마지막 아닐 것" FA 랭킹 9위, 美 언론 1억 달러+α 계약 전망…초반 실책+부진, 어썸킴 가치에 영향 없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9자리(1억 달러 이상)의 계약도 무리가 아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맞대결에 유격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2021시즌에 앞서 샌디에이고
  • 이제 오타니는 잊어라! 179.6km 대포 작렬→트라웃 시즌 7호포…ML 홈런 부문 공동 선두 도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영혼의 단짝'을 이루던 오타니 쇼헤이가 곁을 떠났지만 더 뜨겁게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시즌 7호 홈런을 작렬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트라웃은 1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펼쳐진 탬
  • 지난 시즌과 다르다! 김하성의 SD, LA 다저스 바짝 추격…NL 서부지구 1게임 차 2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지난 시즌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초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오르며 선두 LA 다저스를 압박한다. 내심 지구 선두를 바라본다. 샌디에이고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경기 초반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으나
  • '220억' 횡령, 오타니 뒤통수 때린 미즈하라…'1907억' LAD 에이스가 떠올린 기억 "우린 금방 알아차렸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미즈하라가 뭔가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미국 '좀보이 미디어'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즈하라 잇페이 스캔들과 관련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서울시리즈 개막전 직후 클럽하우스에서 목격했던 장면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메이저리그는 최근 오타니의 前 통역사였던 미즈하라의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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