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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Archives - Page 17 of 30 - 캐시뷰

#해외야구 (975 Posts)

  • '빅리그 콜업 기회 올까' 고우석 이적 후 첫 등판, MIA 트리플A 1⅓이닝 1K 무실점 '최고 150km'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고우석(26)이 이적 후 첫 등판에 나섰다. 마이애미 말린스 트리플A 데뷔전을 치렀다.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쉬림프에 합류한 고우석은 9일(한국시각) 미국 네브라스카주 파필리온 웨르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즈 트리플A)와 경기서 등판해 1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다. 팀이 4-2로
  • "반향을 일으킨다"…'723억' 日 좌완의 ERA '1.08', 올 시즌 최고의 FA 영입으로 떠오른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반향을 일으킨다."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와 2회 누상에 주자를 내보낸 이마나가였지만, 큰 위기 없이 넘겼다. 3회
  • 이정후가 ‘이 간극’을 좁혀 나간다…드디어 혈이 뚫렸나, 1542억원 외야수의 진가? 이제부터 나온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는 불운했다.” 미국 언론들이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종종 이렇게 언급하곤 한다. 지속적이다. 클래식 지표가 아닌, 2차 스탯을 뽑아보니 그렇다는 얘기다. 불운의 끝은? 결국 행운인 경우가 많다. 인생도 야구도 새옹지마, 불운이 깊으면 행운도 따라오는 법이다. 단적인 예로, 이정후는 이달 초 보스턴 레드
  • '갑자기 식었다' 오타니 2G 연속 침묵→7G 연속 출루 마감... 다저스는 파죽의 7연승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타격감이 갑작스럽게 식었다. 2경기 연속 침묵이다. 오타니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이틀 전만 해도 마이애미를 상대로 3경기 연속 홈런에 6
  • '타격감 찾아간다!' 김하성 2G 연속 안타→시즌 8호 도루... '시즈 7이닝 12K 완벽투' SD 전날 패배 설욕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내며 조금씩 타격감을 찾아나가기 시작했다. 김하성은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 맞대결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에서 0.
  • '일본판 류현진' 이마나가, 최저급 구속으로 빅리그 지배→ERA 압도적인 ML 선두…다승 3위·WHIP 6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31)가 6연승을 마크하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 선두에 올랐다. 8일(이하 한국 시각) 김하성이 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호투하면서 규정이닝을 넘어섰다. 투수 기록 여러 부문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지난 시즌까지 빅리그에서 활약한 '코리안 몬스터'
  • 이래서 ML 최고 '4433억' 받는다…야마모토의 아트 피칭! '압권'의 19구 연속 S→스트라이크 비율 75%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우연히 좋은 코스로 공이 갔어요"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투구수 102구, 5피안타(2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시즌 4승째를 손에 넣었다. 지난
  • 4433억원 양키스 공갈포 모처럼 이름값…괴력의 191.2km, 오타니 넘었다, 258승 레전드 ‘굴욕’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메이저리그 대표 ‘공갈포’ 지안카를로 스탠튼(35, 뉴욕 양키스)이 모처럼 이름값을 했다. 258승을 자랑하는 ‘레전드’ 저스틴 벌랜더(41, 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굴욕을 안겼다. 스탠튼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 다저스 노예계약이 재조명 받나…日324억원 우완의 ERA 6.75 부진, 류현진 추격이 문제가 아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저스 노예계약이 재조명 받나. 2016년 LA 다저스와 맺었던 8년 2500만달러 계약. 사람들은 마에다 겐타(36,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대한 노예계약이라고 했다. 그러나 다저스의 이 선택이 훗날 주목을 받는다. 실제 마에다는 다저스를 떠난 뒤 내리막이다. 2021시즌 21경기서 6승5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한 뒤
  • “오타니 믿을 수 없어, 타구 너무 강해…놀라울 뿐” 다저스 210승 레전드의 극찬, 과장이 아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믿을 수 없다.” LA 다저스 ‘210승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37)가 오타니 쇼헤이(30)를 향해 극찬을 쏟아냈다. 어깨 수술 후 재활 중인 커쇼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스포츠넷 LA에 “오타니가 애너하임(LA 에인절스)에서 이렇게 잘했다는 것조차 기억나지 않을 정도”라고 했다. 계속해서 커쇼는 “그가 이런 눈물을
  • 김하성, 한일전 출격…'日 투수 킬러'로 자리 잡을까? 야마모토 이어 이마나가와 맞대결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썸김' 김하성(29)이 또 한번의 한일전에 나선다.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맞대결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던 그가 또 다른 '괴물 투수'로 평가 받는 시카고 컵스의 이마나가 쇼타와 격돌한다. 김하성은 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일리노아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 '도대체 몇 명째야' 다저스 불펜 이탈 심상치 않다, 오타니에게 17번 양보한 선수마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파죽의 5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LA 다저스에도 걱정거리가 있기 마련이다. 바로 불펜이다. 불펜 투수들의 이탈이 심상치 않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각) 우완 불펜 투수 조 켈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켈리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켈리는 올 시즌 15경기 13⅓이닝 9홀드 평균자책점 4.73을 기
  • 오타니 7억달러도 야마모토 3억2500만달러도 NO…日721억원 좌완, ML 임원들 선정 ‘최고의 FA 계약’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미친계약이 아니다. 유일한 합리적 계약이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는 단연 이마나가 쇼타(31, 시카고 컵스)다. 2023-2024 FA 시장에서 컵스와 4년 5300만달러(약 721억원) FA 계약을 체결했다. 12년 3억2500만달러 계약을 체결, 메이저리그 투수 FA 계약 새 역사를 쓴 야마모
  • KIA에서 대마초 이슈로 퇴출당한 34세 우완…트리플A에서 1년10개월만의 감격, 야구가 참 어렵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에서 대마초 이슈로 퇴출 당한 우완투수가 있었다. 미국에 돌아가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꿈꿨으나 사투 중이다. 애런 브룩스(34)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트리플A 리노 에이시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하
  • '1볼넷 1득점' 안타는 없었지만, 김하성의 발이 만들어낸 득점…'5이닝 무실점' 다르빗슈 美·日 통산 198승째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두 경기 연속 안타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침묵했다. 김하성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 맞대결에 유격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 선발
  • 김하성의 SD, 파워랭킹 15위로 상승…다저스 1위 탈환, 이정후의 SF는 하위권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어썸킴' 김하성(29)이 활약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MLB닷컴 선정 파워랭킹에서 '빅 점프'를 이뤘다. 최근 상승세를 보여 파워랭킹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지난 발표 때보다 무려 6계단이나 상승해 15위에 랭크됐다. 1위는 LA 다저스가 차지했다. 다저스는 한때 6위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최근 회
  • 볼넷 출루→폭풍 질주 득점+100마일 강속구 받아쳐 안타까지…'멀티 출루 활약' 김하성이 살아난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볼넷 출루 후 전력 질주 득점, 안타까지 터뜨렸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맞대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부진에 시달렸던 김하성은 전날(5일) 맞대결
  • “수술 잘 됐다, 빨리 돌아오겠다” 5796억원 슈퍼스타의 다짐…오타니 없는 에인절스의 마지막 희망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수술 잘 됐다. 가능하면 빨리 돌아오겠다.” 마이크 트라웃(33,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중 복귀에 대한 강력한 의욕을 드러냈다. 트라웃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X에 “당신의 지지와 격려에 감사하다. 무릎 수술은 잘 끝났고 나는 빠른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가능하면 빨리 돌아오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트라웃은
  • '타격기계' 맞네 맞아! 아라에스 가세, SD 공격력 UP…'유틸리티' 김하성도 시너지 기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양대 리그 타격왕에 오른 적이 있는 '타격기계'를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 루이스 아라에스를 새롭게 받아들이며 타격 짜임새를 더 갖추게 됐다. 아라에스는 샌디에이고 데뷔전에서 4안타를 폭발했다. 김하성은 9번으로 타순을 옮겨 아치를 그렸다. 샌디에이고는 5일(한국
  • 7승 13패→33년 만의 12연승…美쳤다! 미네소타, 33년 전 WS 우승까지 재조명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시즌 초반 20경기에서 7승 13패로 매우 부진했다. '급반전'을 일으켰다. 승리, 승리, 또 승리, 또 또 승리, 또 또 또 승리…. 연승 행진을 거듭하더니 지는 법을 잊었다. 어느새 연승 숫자를 12로 늘렸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 이야기다. 미네소타가 또 이겼다.
  • “현대야구에 그윈이 있다면 바로…” 김하성의 SD, 3141안타 레전드가 생각나는 ‘이 선수’에게 반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현대야구에 그윈이 있다면 바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 말린스와 단행한 1대4 대형 트레이드. 주인공은 단연 루이스 아라에즈(27)다. 아라에즈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 오타니 6경기 만에 홈런포 맛봤다! 3안타 2타점 맹활약…'먼시, 첫 3홈런 경기 완성' 다저스 ATL에 완승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6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오타니는 지난달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정 경기에서 홈런
  • 대방어 사업으로 연매출 30억 찍었다는 양준혁.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국내 최대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힛갤러리, 유저이슈 등 인터넷 트렌드 총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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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니와 트라웃 모두 없으면…” 부상에 트레이드 거부권까지, 5874억원 사나이 변심? 흥미진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와 트라웃 모두 보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또 장기휴식에 들어간 마이크 트라웃(33, LA 에인절스). 이젠 ‘인저리 프론’이라고 부르는 게 맞다. 2019년 134경기에 나간 뒤 한 번도 시즌 130경기 이상 못 나갔다. 2022년 119경기가 그나마 가장 꾸준히 출전한 시즌이었다. 2021
  • '3연승+ERA 2.91' 4488억 에이스 맞네! 야마모토 6이닝 5K 무실점…오타니 빠진 LAD 8-0 완승, ARI 마운드 폭격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드디어 메이저리그에 대한 적응을 마친 듯하다. 세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와 함께 3승째를 수확, 평균자책점도 2점대로 끌어내렸다. LA 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맞대결에서
  • '5타수 1안타→시즌 첫 3삼진' 웃지 못했던 오타니…"휴식 차원" LAD 이적 첫 선발 라인업 제외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MLB.com'에 따르면 오타니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맞대결의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파열되면서 큰 수술을 받았던 오
  • '안타→삼진→삼진→삼진→땅볼' 1안타 오타니, 찬스 앞에선 작아졌다…'때아닌 벌떼 시리즈' ARI 끝내기 승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등 첫 타석 이후 네 번의 타석에서 번번이 고개를 숙였다. 오타니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 김하성과 헤어진 양키스 거포의 153m 괴력…유타 스트리트의 비밀, 1996년 홈런까지 소환하다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유타 스트리트를 폭파했다.”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의 시즌 8호 홈런은 좀 특별했다. 소토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소토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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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 오타니 옛 라이벌의 완벽한 몰락…마이너에서도 ERA 15.88 폭망 ‘사사구가 원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충격이다. 과거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라이벌로 불린 후지나미 신타로(30, 시러큐스 메츠)가 트리플A에서도 사사구를 남발하며 폭망했다. 메이저리그에 돌아오긴 어려워 보인다. 후지나미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트리플A 콜로라도 클리퍼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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