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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순, 뇌경색 투병 끝 별세… 향년 61세 가수 고(故)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2주기가 돌아왔다. 고 방실이는 지난 2024년 2월 20일 오전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향년 61세. 특히 그는 2000년대에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무대를 지켰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뇌졸중이 그의 일상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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