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고령의 봄’ ...축제와 함께 떠나는 ‘고령 봄 여행 가이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봄이 오면 고령은 낮보다 밤이 먼저 떠오른다.초록이 번지는 능선 위 고분군,물과 빛이 춤추는 음악분수,별빛이 스며드는 숲길,그리고 봄밤을 채우는 축제의 열기까지.2026년의 고령은 ‘잠깐 들렀다 가는 여행지’가 아니라,하루를 머물며 낮과 밤을 모두 경험해야 완성되는 봄 여행지다.낮에는 역사로 걷고, 밤에는 빛으로 머문다. 봄바람에
“퇴계가 사랑한 그 산에서 하룻밤”...청량산 수원캠핑장, 4월 1일 개장[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조선의 학자 퇴계 이황이 ‘청량산인’이라 자처할 만큼 아꼈던 명산, 청량산에서 머무는 여행이 가능해진다. 수원시와 봉화군이 협력해 조성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봄 시즌에 맞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수원특례시는 경북 봉화군 청량산 자락에 위치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4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연 속 체류형 관
’55세’ 이서진, 은퇴 계획… 배우계 ‘비상’배우 이서진이 은퇴 후 계획을 밝혀 화제다. 24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는 넷플릭스 새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함께하는 계획도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미국 여행을 동네 탐
“벚꽃 위를 달린다”…진해군항제, 2층 투어버스 타고 즐기는 ‘색다른 봄’[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벚꽃 시즌을 맞아 진해가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2층 버스를 타고 벚꽃 군락지를 내려다보며 이동하는 이색 투어가 축제 기간 운영된다.창원특례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벚꽃 투어버스’ 특별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지리산 품은 54ha 숲길”…구례수목원, ‘전국 10대 수목원’ 이름 올렸다[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전남 구례의 대표 힐링 명소인 구례수목원이 산림청이 선정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포함되며 전국 단위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리산 자락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수목원이 가족형 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구례군에 따르면 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선정은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수목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류
혼산 늘자…승우여행사, 트레킹 입문 ‘비기너 코스’ 출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혼자 산을 찾는 ‘혼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초보자를 위한 체계적인 트레킹 입문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걷기와 산행을 취미로 시작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기초부터 차근히 배울 수 있는 실전형 코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는 등산과 트레킹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트레킹 비기너’ 프로그램
사이판 옆에 이런 섬이 있었어?”… 경비행기 30분, 로타에 가보니[투어코리아=박은하 기자]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30분. 활주로에 내리는 순간, 엔진 소리가 사라지자 섬 전체가 고요해졌다. 사이판이 한적한 여행지라면, 로타는 그마저도 번잡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곳이다. ‘마더 아일랜드’라는 별명처럼, 이 섬은 아직 개발의 손길이 닿지 않은 태평양의 원형을 품고 있다. 로타 블루 위를 나는 새들, 버드 생추어
하정우♥차정원, 韓 떴다… 동반 행보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동반 여행설이 불거졌다. 24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현재 하와이에 머물며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는 팬미팅 일정을 마친 뒤 이달 초 하와이로 향했으며 차정원도 현지에 합류해 일정을 함께하고
“황금연휴 어디 갈까?”…하나투어, ‘연천 구석기 축제’ 연계 여행상품 출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이색 체험형 여행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하나투어가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한 특별 기획전을 선보였다. 축제 체험부터 캠핑, 밍글링 투어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데 묶어 선택 폭을 넓혔다.하나투어는 5월 2일~5일 열리는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에 맞춰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 기획전을
2026 하동 로컬여행은? 반값여행 & 일주일 살아보기[투어코리아=김관수 기자] 지난 3월 19일(목)~21일(토) 2026 경남관광박람회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경남 도내 18개 시군과 관련 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올 한 해 경남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관광콘텐츠들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미리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을 모았다.그중에서도 방문객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키워
연예계 대표 ‘효녀’ 장윤정…도연 친아버지 팔순 잔치 취소가수 장윤정이 시아버지의 팔순 잔치를 화려하게 치러 화제가 된 가운데, 정작 친아버지의 팔순 잔치는 열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 배경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소 연예계 대표 '효녀'로 정평이 난 그녀이기에...
“아이와 봄여행 어디 갈까?”…산림청이 뽑은 ‘올해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족과 함께 떠날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특히 아이와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발표하며 봄철 가족 여행지 선택에 참고할 만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매년 주제를 정해
“여기 지구 맞아?”…달·화성 풍경 그대로 펼쳐진 유타 사막 여행지 총정리[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미국 유타주가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붉은 사암 협곡과 회색 지층이 어우러진 남부 사막 지역은 달과 화성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최근 여행객과 콘텐츠 제작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유타의 사막 지형은 오랜 시간에 걸친 지질 변화와 침식 작용이 만들어낸
하나투어, 신혼여행객 겨냥 최대 40만 원 혜택 프로모션 진행...허니문 수요 잡는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나투어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겨냥해 2026~2027 시즌 허니문 프로모션을 오는 5월 11일까지 약 8주간 진행한다.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여행지를 결정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행사 기간 내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커플 기준 최대 4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상품에 따
벚꽃·자쿠지·러닝·미식으로 채운 제주의 봄… 취향대로 즐긴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제주의 봄, 각종 체험으로 온 몸으로 만끽해보자. 분홍빛 꽃길을 걷는 순간부터 프라이빗 자쿠지에서의 입욕, 바다를 끼고 달리는 러닝 코스, 호텔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미식까지 제주의 봄여행을 즐기는 방식이 한층 다채로워졌다. 숙박 역시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각자의 취향에 맞는 경험을 선택하는 ‘테마형 스테이’로 진화하는 흐름
“적자 끝, 돈 벌기 시작했다”…롯데관광개발, 매출 6,500억 돌파, 흑자 전환 성공[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오랜 적자 흐름에 묶여 있던 롯데관광개발이 마침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중심으로 카지노와 호텔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실적 구조가 완전히 뒤바뀌었다는 평가다. 단순한 반등이 아닌 ‘수익 체질’ 전환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매출 6,500억 돌파…수익성까지 ‘동반 개선’롯데관광개발
"봄은 오산천에서 시작됩니다"… 오산시의회 조미선 의원이 전하는 봄 여행 이야기[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따스한 햇살과 함께 벚꽃이 피어나는 계절이 찾아왔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의 정취를 누리고 있다는 오산시의회 조미선 의원을 만나 봄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조 의원은 요즘 의정 활동 중에도 봄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했다. "오산천을 걸을 때면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걸 실감해요. 따뜻한 바람, 피어나는 벚꽃, 그리
“부모님은 장민호, 나는 로이킴”…5월 고성 ‘효덕 여행’ 뜬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여행+콘서트’라는 이색 조합이 가족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휴식이나 관광을 넘어,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형 콘텐츠가 주목받는 가운데 여기어때가 강원 고성에서 특별한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여행에 공연을 더하다…‘콘서트팩’ 진화 여기어때는 강원도 고성에서 ‘콘서트팩’ 프
메리어트, 여수 경도에 JW 메리어트 진출…호남 첫 럭셔리 호텔[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전라남도 여수 경도가 글로벌 럭셔리 호텔 시장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적인 호텔 그룹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여수 경도에 ‘JW 메리어트’ 브랜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호남권 최초의 초고급 호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수도권과 일부 관광지에 집중돼 있던 럭셔리 호텔 지형이 남해안으로 확장되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안동시 찾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단 , 가장 한국적인 ‘美’ 확인[투어코리아=김관수 기자] 한국관광공사 18개국 해외지사장단이 3월 19일(목) 안동시를 찾았다.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관광콘텐츠를 직접 점검하고, 한국관공공사 대구경북지사, 안동시 등과 함께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필드트립은 전 세계 현지 마케팅을 책임지는 한국관광공사 지사장들이 국가별 맞춤형 모객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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