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못 잊은 국힘에 한 표도 안 돼” vs “오만 뻔뻔 민주당 심판해야”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여야는 충청권에서 날카로운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을 비판하며 대전과 충남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고,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반격했다.
“석고대죄” 정청래, 뼈 때린 한마디…급속 확산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강하게 비판하며 야권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최근 통일교 연루 의혹과 공천헌금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간 대치 국면 속에서 정 대표의 발언은 거센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그는 국민의힘이 단식보다 먼저 해야 할
“의원직 상실” 김병기, ‘입장 표명’…방금 전해진 소식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의원직 상실형은 피했지만, 법원의 호된 꾸짖음을 깊이 새겨야 한다”라며 국민의힘에 자성을 촉구했다.
“이재명 탄핵” 결국 정조준… 방금 들어온 소식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나라가 엉망진창이 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을 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는 것만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며 탄핵 주장을 공식화했다.
나경원, 李 앞길에 재 뿌렸다…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내란 청산 TF' 설치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당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나 의원은 11일 SNS를 통해 “문재인 정권의 적폐 청산보다 더 잔인한 내란 청산이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란당’ 국민의힘 몰살… 긴급 입장 발표‘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으로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했다. 지도부는 “야당을 몰살시키려는 정치 보복”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지만, 당내에선 이번 사안이 정당 해산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긴장감도 감돌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