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반갑다"...대전에서 재회한 브룩스와 페라자, 그들이 보여준 ‘야구의 낭만’ [유진형의 현장 1mm][마이데일리 = 대전 유진형 기자]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라 불리지만, 그 이면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끈한 인연이 살아 숨 쉰다.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시작 전, 낯선 땅 한국에서 마주한 두 외국인 선수의 뜨거운 포옹이 경기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그 주인공은
"55패 중 1패에요" 은근슬쩍 목표 공개, 삼성 올해 89승 노린다→승률 0.618 우승 가능할까 [MD대구][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55패 중 1패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은근슬쩍 올 시즌 목표 승수를 밝혔다. 삼성은 2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2차전을 치른다.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영웅(3루수)-류지혁(2루수)-
"봄데요? 사계절 잘할게요" 롯데 3→7위 대충격, 윤동희 이 악 물었다…시범경기 우승+개막전 승리에도 만족 없다 [MD대구][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사계절 다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이상의 슬픔은 없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2026시즌 각오를 단단히 다졌다. 윤동희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박성한 끝내기득점, SSG 개막전서 9회말 끝내기 폭투로 기적의 7-6 대역전승→오태곤 3타점 씬스틸러→에레디아 동점타 →KIA 정해영·조상우 개막전부터 무너졌다[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SG 랜더스가 3년만에 다시 개막전서 만난 KIA 타이거즈를 또 잡았다. 극적인 9회말 대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서 7-6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미치 화이트는 4이닝 9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5실점했다. 포심 최고 15
'우승팀 충격' 에이스 6실점 난조, LG 개막전 아쉬운 패배... '김현수 더비' KT, LG에 11-7 승리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KT 위즈가 LG 트윈스를 첫 판부터 잡았다. 김현수 더비서 김현수가 웃었다. KT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 개막전에서 11-7로 이겼다. 이로써 KT는 1승, LG는 1패를 기록했다. 홈팀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
[ST포토] 최휘영 문체부 장관-허구연 KBO 총재, 잠실야구장 개막전 경기 관람[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허구연 KBO총재가 경기장을 찾아 관람을 하고 있다. 2026.03.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ST포토] LG트윈스 우승반지 공개합니다[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LG 김인석 대표이사가 우승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3.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폰세급' 롯데 원투펀치 만나는 삼성, 최고 변수는 日 우승 코치…"분석 잘 되어 있어" [MD대구][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 원투펀치를 맞아 타격력을 뽐내려 한다. '일본프로야구' 우승 경력이 있는 무라카미 타카유키 코치가 노하우를 전달했다. 삼성은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을 치른다.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
야구기자 6人이 쓴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 출간 "야구팬이라면 누구라도 만족할 것"[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로 인해 2026시즌 KBO리그는 작년보다 한 주 늦은 28일 개막한다. 개막까지 5개월에 가까운 긴 기다림이었다. 하지만 이제 다시 모두가 0에서부터 시작한다. 팬들의 가슴도 기대감으로 부풀어 오른다. 야구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더욱 더 증폭시켜줄 선물 같은 책 도 다시 돌아왔다. 지난
박주은 아나운서 '수첩 빼곡한 야구 정보, 공부하는 신입 여신' [한혁승의 포톡][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000년 생 SBS 스포츠 막내 아나운서 박주은이 야구장에서 열심히 필기를 했다. 지난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시범경기에 박주은 아나운서가 열정적인 취재를 했다. 경기 전 LG 선수들의 훈련에 인터뷰를 하며 경기 중 진행되는 리포팅을 준비해 수
세계 최고 선수의 클래스… 오타니, 동료 전원에게 ‘이것’ 선물했다오타니 쇼헤이가 팀 동료들에게 약 603만 원짜리 세이코 손목시계를 선물하며 시즌 시작을 축하했다. 그는 검소한 생활 속에서도 1억2700만 달러를 벌며 MLB 최고 수입 선수를 기록했다.
"멋진 승부했으면 좋겠다" 결전의 날 밝았다, 우승 시키고 떠난 KS MVP와 재회→잠실벌이 뜨거워진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난 KT 위즈 김현수와의 개막전 승부를 기대했다. LG는 28일 잠실구장에서 KT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개막전은 특별하다. 지난 시즌 LG의 통합 우승을 이끌고 한국시리즈 MVP가 된 뒤 FA를 통해 KT
KBO,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실시[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고 27일 알렸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주자 2루만 가면 떨었는데, 득점권 피안타율 '0.091' 무슨 일이야…"타자가 치라고 해라" 일언매직 또 작품 만드나[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양창섭(삼성 라이온즈)이 득점권 약점을 지울 수 있을까. 최일언 투수코치의 조언 속에 시범경기에서 훌륭한 성적표를 받았다. 양창섭은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내내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
'미디어데이 첫 참석' 국대 마무리의 한마디 "아직도 떨려요, 야구장에 있어야 마음이 편해요"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야구가 제일 쉬워요." SSG 랜더스 투수 조병현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2026 KBO 신한 SOL뱅크 미디어데이에 SSG 대표 선수로 이숭용 감독, 주장 오태곤과 함께 참석했다. 조병현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건 데뷔 후 처음이다. 미디어데이가 끝나고 기자와 만난 조병현은 "미디어데이가 어렵다. 야구만
WBC 후유증, 폭염이 순위싸움 변수 ‘코치 드림팀’ 한화, 화제의 팀으로[김수인의 야구땜시 살아~][마이데일리 = 김수인 칼럼니스트] 3강4중3약. 오늘(26일)부터 매달 1,3주 월요일 오전에 “김수인의 야구땜시 살아~”를 연재합니다. 필자인 김수인 야구 칼럼니스트는 1986년 5월부터 야구 취재를 시작한 ‘40년’ 야구 전문가입니다. 스포츠서울 창간 멤버, 스포츠조선 야구부장-야구大기자를 거치며 수많은 기사와 칼럼을 일간신문, 주간지, 월간지, 인터
한 야구팬이 생각하는 역대 대한민국 투수 순위.jpg한 야구팬이 생각하는 역대 대한민국 투수 순위.jpg
키움, 서울 10개 대학서 야구 특강 '2026 HEROES in Campus' 진행[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서울특별시 소재 10개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구특강 프로그램 '2026 HEROES in Campus'를 진행한다. 키움은 이번 특강을 통해 20대 대학생들에게 구단 소개와 야구 규칙, 응원법 등 야구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
'The Road to Championship' LG 홈개막전서 우승 반지 전달식, 김용일 수석트레이닝코치 시구까지[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트윈스가 오는 28일 잠실야구장에서 KT위즈를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진행한다. 2026시즌 LG트윈스는 ‘The Road to Championship’으로 개막전 슬로건을 정하고, 다시 한번 우승을 목표로 많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시즌 시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개막전에 앞서 색소
구로구유소년야구단,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100m 홈련→괴력 MVP' 김건호 "이정후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될 것"[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새 학기를 맞아 새롭게 시작된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서울 구로구유소년야구단(감독 김덕환)이 정상에 올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메인 무대인 유소년리그(U-13) 청룡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로구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 유소년리그 청룡 첫 경기에서 서울 중랑이글스유소년야구단(감독 김선우)을 맞아 6-4로 꺾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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