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 생각] '보안' 빠진 SK텔레콤 정재헌 신년사, 해킹 재발 방지 대책보다 중요한 건 역시 가입자 유치?“우리의 마음속에 자부심이 자리할 때, 고객도 SK텔레콤과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할 것.”‘고객’을 강조한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의 올해 신년사에는 경쟁사 KT, LG유플러스의 신년사와 중요한 차이점을 보인다. 바로 고객의 최대 관심사인 ‘보안’에 대한 언급이 빠졌다는 것이다. SK텔레콤이 가입자 유치 경쟁에 열을 올리는 반면 해킹 수습 메시지에는 상대적으로
2026년에도 최대 실적 다짐하는 건설사 신년사에 녹아든 두 가지 키워드: '안전' 그리고 'AI'주요 건설사들이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역대 최대 수주고를 올린 가운데 올해 신년사에서 또 한 번의 성장을 다짐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신년사를 발표하고 시무식을 여는 등 새해 출발을 알렸다. 신년사 공통 키워드는 ‘안전’과 ‘인공지능(AI)’이었다.먼저 지난해 사망 사고가 이어진 포스코이앤씨는 건설 현장을 시무식 장소로 택했다. 송치영
"AI 역량 없으면 생존 불가" 정의선 회장, 현대차그룹 2026년 '독한 혁신' 주문● AI, SDV,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내재화 의지 강조 ● 고객 관점의 체질개선과 민첩한 의사결정으로 산업 기준 선도 제시 ● 2030년까지 국내 125.2조 원 투자 및 피지컬 AI 분야 경쟁력 확보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 1월 5일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하고 전 세계 임직원에게 새해 메시지
우리금융 임종룡 신년사 '종합금융그룹' 강조, "우리금융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도약의 첫 페이지"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을 우리금융이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는 ‘도약의 첫 페이지’로 규정했다. 임 회장은 2026년이 우리은행이 종합금융그룹으로서 계열사 사이 협업을 통해 확고한 경쟁력 확보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는 그동안 우리금융이 쌓아온 성과를 넘어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포스코그룹 장인화 2026년 핵심 열쇳말 ‘안전’ : 신년사에서 무재해 성과 실현 강조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026년 중점 추진과제 첫 머리에 ‘안전’을 뒀다. 지난해 그룹 전반에서 안전 문제가 불거졌던 만큼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장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내놓은 중점과제로 “첫째,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관리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해 제조·건설 현장에 모범 사례를 확산해야 한다”며 “‘무재해
KB금융 양종희 신년사 '믿음'을 세 번 강조했다, "금융의 본질은 신뢰이고 신뢰는 실력에서 나온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향후 10년을 위한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다. 언제라도 새로운 물결이 몰려와 모든 것이 바뀔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관습과 기득권에서 벗어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양 회장은 2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고객의 시간은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기술이 업의 경계를 허물고 있으며 자본과 자산은 국경
CEO 신년사 경영 시작됐다 : 구광모 회장이 'LG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강조하며 스타트를 끊었다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이 올해 기존의 방식과 다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사장단 인사에서 LG전자와 LG화학의 대표를 교체한 결단을 내린 구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변화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또 꾸준히 강조해 온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택과 집중’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내놨다.구 회장은 22일 영상 형식으로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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