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배우 박성웅, 전격 재소환…정치권 ‘초긴장’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위증 혐의 재판에서 핵심 참고인으로 꼽히는 배우 박성웅 씨가 다시 법정에 서게 되면서 정치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박 씨는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재판부가 재소환을 결정하면서 관련 의혹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옥살이’ 尹, 절대 안 굽힌다…지지층 ‘환호’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첫 재판 절차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수사 결과에 개입하거나 특정 인물을 보호하기 위한 지시를 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동훈이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정치권 난리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순직 해병 수사와 관련한 특검의 무혐의 처분을 공개하며, ‘정치특검’ 프레임을 강하게 제기했다. 해당 무혐의 통보서 이미지를 SNS에 직접 게시한 그는 이명현 특검을 정조준하며 특검 수사의 정치적 의도를 주장했다.
결국 특검팀 꺾은 尹…초유의 사태 일으켰다고(故) 채수근 해병대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서울구치소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지난 11일에 이어 닷새 만에 진행된 2차 조사다. 3개 특검 가운데 방문조사를 진행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직무유기 혐의’ 오동운 공수처장, 결국 무거운 입 열었다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1일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국회가 고발한 사건을 암장한 적 없다”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오 처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서 준비한 입장을 발표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