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박지원 ‘전폭 지지’…불 지폈다정청래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공식적으로 합당을 제안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적극 환영하고 지지한다”라고 화답했다. 박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대표의 화답을 간곡히 기대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압도적 쾌거’ 거머쥔 조국…지지율 살펴보니조국혁신당이 전당대회를 열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신임 당대표로 공식 추대했다. 98.6%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선출된 조 대표는 사실상 당내 이견 없는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한 셈이다. 하지만 조 대표의 앞에는 낮은 당 지지율과 내년 지방선거라는 현실적인 과제가 놓여 있다.
“반 토막 내겠다” 조국, 과거도 싹 버리고 선전포고조국 조국혁신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직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켰다. 조 전 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당의 나눠 먹기 정치시장에 혁신과 경쟁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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