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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하주연, “7천원에 벌벌”… 생활고 ‘심각’ 하주연은 쥬얼리 출신으로 현재 성수동에서 주방용품 쇼룸의 매니저로 일하며 현실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비를 아끼기 위한 고충을 공유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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