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무죄 판결”…후폭풍 미쳤다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1심 무죄 판결과 관련해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을 두둔하며 내놓은 발언이 정치권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대장동·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의혹에 대한 ‘더블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법원이 무죄를 선
대장동 일당 ‘감형’…이례적인 국면 맞았다‘대장동 개발비리’로 재판에 넘겨진 민간업자들에 대한 항소심이 감형 여부만을 다투는 이례적인 형태로 진행된다. 검찰이 1심 판결에 불복하지 않고 항소를 포기하면서, 피고인 측 주장에 따라 형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장동혁 접촉” 조국, 다급히 입장 발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내부 정비가 끝나는 대로 당 대 당 접촉을 시작하겠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을 공식화했다. 앞서 장 대표가 토론 제안을 수락하자 조 대표가 직접 접촉 의사를 내면서, 양측이 정식 협의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주목된다.
‘대장동 재판’ 피의자, 돌연 국가에 소송 예고…논란 확산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 측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빌딩에 대한 추징보전 해제를 검찰에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남 변호사 측은 “신속하게 추징보전이 해제되지 않는다면 국가배상 청구를 검토하겠다”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장동 항소 포기에 시민단체가 보인 반응, 심상치 않다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이 정치권과 검찰 내부에 이어 시민단체로까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9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 6명을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최측근, ‘대장동 실형’ 공식 입장… 재판 발칵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실형이 선고된 뒤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1심 재판부가 “성남시 수뇌부가 대장동 사업에 개입했다”고 판단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 전 실장의 입장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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