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얼굴 도려낸 60대 男…‘선고 확정’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벽보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은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한 중대한 행위라고 판단했지만, 피고인의 반성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
악플만 6,500개 받은 문재인…유튜버 데뷔 쉽지 않다문재인 전 대통령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활동을 재개했지만, 첫 영상부터 악성 댓글이 쏟아지며 온라인 여론은 싸늘하게 반응하고 있다. 특히 재임 시절 정책 비판과 퇴임 발언에 대한 풍자성 댓글이 다수를 차지하며, 전직 대통령의 유튜버 활동이 대중의 도마 위에 올랐다.
잘나가던 李 대통령, 또 미끄러졌다…민심 추락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2주 만에 다시 하락하며 50%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 1,037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4.2%가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퇴가 마땅한 상황” 잠잠하던 김용태 결국…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정면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야권의 비판 흐름에 김 의원도 가세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던 김 의원의 공개 발언은 파장이 예상된다.
정성호, 한동훈 극찬… 정치권 돌연 ‘지지 물결’정부가 론스타와의 국제분쟁에서 배상금 없이 승소하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결정을 공개적으로 극찬했다. 정 장관은 한 전 대표의 중재취소신청 결정을 두고 “소신 있는 결정”이었다며, 승소 직후 불거진 논란을 함께 언급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에 민심 나락行…민주당 역풍 맞았다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 포기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며 국민의힘과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9%포인트 이상의 격차가 있었지만, 민심이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尹 정부 인사, ‘엿’ 보냈다…돌발 행동에 ‘발칵’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낸 유병호 감사위원이 정상우 신임 사무총장에게 '엿'을 보낸 사실이 19일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다. 유 위원이 직접 보낸 이 엿은 정 사무총장 측이 곧바로 폐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尹 지지’ 김흥국 돌변하더니…확 달라진 모습(+사진)가수 김흥국이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을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한층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치적 활동을 중단하고 본업인 연예계로 복귀한 그의 변화된 모습이 주목된다. 김흥국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들이대TV’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친정 상황 지켜보던 이준석…”암세포” 나경원에 ‘일침’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 여당 내부에서 제기되는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까지 포용해야 한다’라는 주장에 대해 강한 비판을 내놨다. 이 대표는 2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해당 논리가 “암세포도 내 세포라는 마인드”와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자식 언급”에 열받은 박지원…혈압 올랐다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18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의원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딸을 언급한 데 대해 박 의원은 “아무리 정치판이 판이어도 자식 이야기까지 꺼낸 것은 매우 모욕적인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덕수 재판 중 ‘감금’…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재판부 지시에 불응하자, 법원이 현장에서 감치 대기 명령을 내리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19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내란 중요임무 종사·위증 혐의 공판을
한동훈 만난 서정욱…공천 가능성 이렇게 전망했다서정욱 변호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재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재 당 지도부와의 갈등으로 인해 공천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서 변호사는 최근 한 전 대표와 약 두 시간가량 대화를 나눴으며 출마 의지를 간접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尹 탄핵하면 낫으로…” 30대 男, 처벌 수위 떴다공중협박죄가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영장이 청구됐던 30대 남성 A 씨가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실형을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살해 협박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실제 처벌 강도가 높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전한길 체포” 막말 일삼던 자의 최후, 이렇습니다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유튜브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법적 조치를 촉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씨가 국민의 대표를 향해 도를 넘는 막말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징역 2년” 나경원, 초유의 사태 직면…위기 봉착2019년 국회에서 발생한 여야 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소속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약 6년 7개월 만에 내려진다. 이 사건은 당시 국회 내 물리적 충돌을 불러왔던 초유의 정치적 충돌로 여겨진다.
침대 재판 받은 김건희…법정 뒤집어졌다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공판기일을 진행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19일 김건희 특검팀의 중계 신청을 일부 허가했다. 이에 김건희 여사의 재판이 처음으로 중계되며 법정 상황이 공개됐다. 김 여사는 이날 검은색 코트와 정장 차림으로 입정했다.
“을사늑약” 李 협상 대참사… 결국 ‘소신 발언’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 협상에서 미국 측 초안을 문제 삼고,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릴 용기가 있는 사람이 이긴다”며 협상 기준을 다시 세우라고 지시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당시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초안 내용을 두고 “을사늑약은 저리 가라 할 수준”이라는 평가까지 나온 것
간 보던 尹, 다 내려놨다…결국 재판 나와 실토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기존의 불출석 방침을 뒤집었다. 재판부가 구인영장 집행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결국 법정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줄줄이 구속되는 ‘국민의힘’…간판 뗄 위기국민의힘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선고와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사법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당 내부에서 당명 교체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내 불안감 또한 확대되는 분위기다.
“승리” 최순실, 결국 해냈다… 재판 大반전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가 국가를 상대로 낸 태블릿PC 반환 소송의 항소심에서 결국 승소했다. 1심에 이어 2심 법원까지 같은 판단을 내리면서,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로 제출된 태블릿PC를 최 씨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결론이 재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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