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장동 사건 ‘물갈이’…중대 발표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에 대해 법무부가 징계성 인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선 수사 조직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검찰 내부 갈등의 확산을 막겠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이번 인사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기류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불구속 송치’ 이진숙…공소시효 ‘10년’ 확정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직선거법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이 전 위원장의 발언이 직무와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에 따라 공소시효를 10년으로 적용했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전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오세훈 버리고 이준석 밀어줬다정치권에서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 씨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내년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를 공개 권유했다. 명 씨는 이들이 대권에 도전하려면 지자체 행정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재판 中 난동→감치 재집행…초유의 사태 선언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재판부가 변호인에 대한 감치 처분을 재집행하겠다고 밝혀 법정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감치가 실제 집행됐다가 인적 사항 미확인으로 정지된 이후, 다시 감치 절차에 돌입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다 휩쓸고 있는 한동훈…주인공 자리 올랐다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정치권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24일 “대장동과 론스타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전설이 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한 전 대표의 정치적 위상을 조명했다.
“尹 두 번째 석방”…심상찮은 상황 벌어졌다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정치권이 다시 한번 긴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는 23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의 두 번째 석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라고 발언하며 강한 어조로 사법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딸 이야기에 분노하던 대통령실 실장…결국 고개 떨궜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국회 질의 과정에서 고성을 지른 직후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실장에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압도적 쾌거’ 거머쥔 조국…지지율 살펴보니조국혁신당이 전당대회를 열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신임 당대표로 공식 추대했다. 98.6%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선출된 조 대표는 사실상 당내 이견 없는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한 셈이다. 하지만 조 대표의 앞에는 낮은 당 지지율과 내년 지방선거라는 현실적인 과제가 놓여 있다.
집안싸움 난 민주당…원인은 정청래?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안을 두고 당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정청래 대표가 강하게 밀어붙인 안건이 당 지도부 내에서도 이견을 낳으며, 조율되지 않은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정책 추진 과정도 잡음을 낳고 있다.
잠자코 있던 정청래 돌연 머리채 잡혔다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개적으로 지목하며 논란의 중심에 세웠다. 지금까지 관련 언급을 자제하던 정 대표에게도 직접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전선을 확대한 것이다.
만취 후 만행 뒤늦게 밝혀진 윤석열…大망신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음주 관련 일화를 공개하며 논란이 확산했다. 윤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2월 국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신 뒤 과도한 음주로 경호원에게 업혀 나왔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계엄 팔이’ 지겹다는 나경원…조용히 올린 발언 급속 확산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논란이 1년 가까이 이어지는 데에 대해, 나 의원은 “계엄 팔이 내란 몰이, 1년 내내 우려먹었으면 그만 우려먹어라”며 노골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李 대통령 건강 언급에 김혜경 여사가 남긴 의외의 대답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 대통령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를 찾은 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하는 현지 교민의 말에 예상 밖의 답변을 남겼다.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등장한 ‘키세스단’을 언급하며 업무 태도를 설명했다.
“장동혁 접촉” 조국, 다급히 입장 발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내부 정비가 끝나는 대로 당 대 당 접촉을 시작하겠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을 공식화했다. 앞서 장 대표가 토론 제안을 수락하자 조 대표가 직접 접촉 의사를 내면서, 양측이 정식 협의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주목된다.
“계엄 동조” 정청래…”책임 회피” 난리 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사태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다시 불붙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국민의힘을 향해 “필요하다면 위헌정당해산심판 대상에 올려 헌법적 절차를 밟겠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李 대통령에 대놓고 반기 들었던 부산 시장…또 ‘태클’박형준 부산시장이 정부가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기간을 106개월로 확정한 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다시 한번 정부 결정에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박 시장은 공사 기간 연장의 근거가 부족하다며 정부 판단이 일관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李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 진짜 폭주 中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5.9%로 집계돼 전주 대비 1.4%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40.5%로 0.7%포인트 하락했다. 24일 리얼미터는 “대통령의 중동·아프리카 순방 중 150조 원 규모
“대한민국 최초” 李 적자 선언… 일침 터졌다이재명 정부의 2026년 예산안을 두고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 최초 재정 관리 포기”라고 직격했다. 김 의원은 이번 예산안이 사실상 “적자 지속 선언”이라며 ‘가짜’를 걷어내고 ‘진짜’를 넣겠다고 주장했다.
“장애인 혐오” 발언한 이준석…’비난 회피’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를 겨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이동권 시위를 탈시설 정책 요구로 연결 짓는 전장연의 행보를 비판하며 장애인 관련 정책 논의에 대한 불만도 함께 드러냈다.
“그 X” 재판장에 욕설 퍼붓던 변호인…결국 ‘징계‘ 위기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사건 재판 과정에서 감치 명령을 받았던 변호인들이 이후 유튜브 방송에서 재판장을 향해 인신공격성 발언과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나며 법원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관련 공판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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