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상계엄은 선포만 한 것”…진술 내용 살펴보니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조사 내용을 일부 공개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은 단순한 선포였을 뿐 별도의 계획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검은 계엄 당시 문건과 국회 봉쇄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 것으...
법정서 실소 터진 尹…딱 잘라 ‘한 마디’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언론 통제 지시 의혹에 대해 단호한 태도로 부인했다. 법정에서 지시 여부를 묻는 말에 대해 일관되게 부인 입장을 유지한 가운데 일부 질문에는 실소를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쿠테타 아냐” 작정한 尹, 결국 마음 먹었다사형이 구형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고를 앞두고 사실상 총력 방어에 나서며 갈 데까지 간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결심공판 이후에만 여덟 차례에 걸쳐 재판부에 의견서와 변론요지서를 제출하며 혐의 전면 부인에 나섰기 때문이다.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윤석열…비밀 공간 ‘최초 공개’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중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내부에 사우나를 설치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른바 ‘사우나 설치 의혹’은 올해 초 국회 청문회에서 불거졌고 이후 복수의 언론 보도와 현장 확인을 통해 물증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65세’ 생일 법정서 맞은 尹…처참한 상황65세 생일을 맞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논란이 된 국군정보사령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출동 사실에 대해 증언환 것으로 전해진다.
몸도 못 가눈 윤석열…만취 중 충격 발언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전후로 벌어진 관저 술자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언급하며 “나는 꼭 배신당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특히 당시 윤 전 대통령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 상태였다.
“이재명 징역 준 재판부”…이번엔 추경호 심판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 후 계엄 해제 표결을 막으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전 원내대표)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던 재판부에 배당됐다. 정치권은 충격적인 ‘운명의 데자뷔’에 긴장하는 분위기다.
‘법정 최고형’ 尹…보수서 의외의 전망 나왔다전직 대통령 윤석열을 향한 정치권의 단죄 요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맞은 3일,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이 불가피하다”라는 강경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尹 “1월 중순 석방” 의외의 전망에 정계 ‘발칵’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기한이 내년 1월 중순 만료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격적인 장면이 현실화될 수 있다”라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공식화했다. 이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李 결단 내렸다…추경호, 나락 열차 탑승12·3 계엄 사태 당시 ‘국회 계엄 해제 방해’ 혐의를 받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법무부는 5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로 체포동의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과반 출석·과반 찬성 시 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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