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찾은 한국인 100만명 첫 돌파”…이젠 로마·피렌체 넘어 소도시·돌로미티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이탈리아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수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로마와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를 잇는 전통적인 ‘골든루트’를 넘어 돌로미티와 북부 호수, 토스카나의 작은 마을까지 발길도 넓어지고 있다. 유명 도시를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자연과 미식, 현지 문화를 천천히 경험하는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는 모습
포르투갈에 ‘더 많이·더 오래’ 머무는 한국인…리스본·포르투 넘어 소도시로 여행지도 넓힌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포르투갈을 찾는 한국인이 더 많아지고 더 오래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포르투갈을 방문한 한국인은 27만9900명으로 전년보다 24.9% 늘었고, 숙박일수는 47만5700박으로 34.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숙박객이 15만800명으로 4.2% 늘어난 가운데 숙박일수는 27만1200박으로 14.9% 증가하며 체류 증가
“하와이서 만나는 K-독립영화”…예수정부터 장단편 9편까지 호놀룰루 달군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와이 호놀룰루가 한국 독립영화의 무대로 변신한다. 장·단편 영화 9편이 현지 관객을 만나고, 베테랑 배우 예수정도 직접 하와이를 찾아 낭독 공연과 관객과의 대화(GV)에 나선다. 영화 상영에 한국 문화 체험까지 더해지면서 호놀룰루에서 사흘간 ‘K-시네마’의 매력을 알린다.하와이 관광청이 공식 후원하는 ‘2026 하와이 한국 독립
잘 나가더니… 리센느, 대형 사고리센느(RESCENE)는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대형 사고를 일으켰다. 이들은 팬들과 감사 인사를 나누고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글로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청사 지붕 위에 별이 뜬다”…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가을밤 시민 품으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평소 쉽게 들어갈 수 없었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야간 명소로 변신한다.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낮 시간대 중심으로 운영돼 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야간에 특별 개방’해 세
"개봉 전부터 49만 장 팔리더니 결국.." 17일 만에 500만 찍은 '이 영화'개봉하기도 전부터 사전 예매량이 폭발했던 영화가 실제 극장가에서도 강력한 흥행세를 보여줬습니다. 2025년 12월 개봉 당시 사전 예매량 약 49만 장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던 영화 아바타: 불과 재입니다. 당시에는 과연 전작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였는데, 개봉 이후 실제 성적은 상당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개봉 17일 만에 500만 관
보령시 숙원 ‘국도77호 남포~신흑’ 뚫린다…1236억 국비 확정[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보령시의 최대 숙원사업인 ‘국도대체우회도로 77호 남포~신흑 건설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의 벽을 넘었다.총 1236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간선도로 사업이 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보령의 광역교통망 확충과 관광·물류 경쟁력 강화에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됐다.특히 대천해수욕장과 보령해저터널 등 서해안
논산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대상’…“혁신행정으로 도시의 미래 바꿨다”[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논산시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논산시가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민선9기 혁신행정의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시는 27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밤이 되면 대전이 깨어난다” 13m 꿈돌이·꿈순이, 엑스포 야경을 밝힌다[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대전의 밤이 ‘꿈돌이’로 다시 깨어난다.대전시가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꿈순이를 앞세워 도시의 밤을 관광자원으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야간관광 프로젝트에 나선다.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높이 약 13m에 달하는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야간 공기조형물을 8월부터 11월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과 한밭수목원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충남지사, 중국과 ‘지방외교 새판’…AI·관광·청년 교류 전방위 확대[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도가 한중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하며 지방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지난달 이탈리아와의 외교 행보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과 머리를 맞대고 AI와 첨단산업, 관광·문화·청년·교육 등 미래 협력 분야를 전방위로 넓히기로 하면서 ‘통(通)하는 충남’의 글로벌 지방외교가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보령시 청천저수지에 ‘1950년대 경성’이 뜬다…미디어 웰니스 관광 새판[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보령시 청천저수지 일대에 광복 직후부터 6·25전쟁 이전까지의 시대상을 재현한 대규모 ‘경성 시가지’가 들어선다.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을 넘어 첨단 미디어 기술과 관광,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융복합 관광단지가 조성되면서 보령 내륙 관광의 판도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보령시는 11일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무대에서 만난 백제, 역사 속으로 이어진다…공주 ‘왕관을 찾아서’ 하반기 상설공연[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1500년 전 백제가 무대 위에서 되살아난다.충남 공주시의 백제 역사와 문화가 뮤지컬과 박물관, 왕릉을 잇는 하나의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한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8월 29일~11월 7일까지 백제문화전당 고마홀에서 2026년 하반기 상설공연 ‘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단순히 극장에서 백제 역사를
호주, 2035년 관광지출 최대 70조원 목표…AI·브리즈번 올림픽 앞세운 ‘투어리즘 2035’ 공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호주가 향후 10년간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단순히 방문객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래 머물며 더 많이 소비하는 ‘고부가가치 여행객’을 확보해 관광 지출을 최대 약 70조 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호주관광청은 글로벌 여행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호주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여행객을
“국경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대전·삿포로 청소년, 15년 우정 잇는다[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국경과 언어는 달랐지만 청소년들의 웃음에는 경계가 없었다.대전시와 일본 삿포로시가 미래세대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일본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전을 찾아 지역 청소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방문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태국 여행, 환전 없이 OK…BC 페이북으로 현지 QR결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태국 여행에서 지갑 속 현금을 꺼낼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한국 여행객도 국내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결제 앱으로 태국 현지 상점에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되면서 환전 부담과 현금 사용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태국관광청은 여행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ay Like a Local' 캠페인을 통해 국경
"5일장은 살리고 주말장은 키우자"…임흔구 공주시의원, 산성시장 '듀얼 장터' 제안[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산성시장을 지역경제와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공주시의회 임흔구(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은 4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기존 5일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말 특화장터를 함께 운영하는 '듀얼(Dual) 시스템' 도입을 공식 제안했
"공주목의 상징, 100여 년 만에 다시 우뚝"…'제금루' 복원으로 역사도시 공주 새 이정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조선시대 공주목 관아의 상징이자 목민행정의 정신을 담았던 '제금루(製錦樓)'가 웅장한 모습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충남 공주시는 제금루 복원을 계기로 공주목 복원사업에 속도를 내며, 역사문화도시 공주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대장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30일 공주목 관아 앞 광장에서 복원을 마친 제금루의 현판식을 열고,
마리아나관광청 ‘FAR FROM ORDINARY’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사이판의 휴양부터 티니안의 역사, 로타의 원시 자연까지. 마리아나가 익숙한 휴양지 이미지를 넘어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을 만날 수 있는 목적지로 브랜드 영역을 넓히고 있다.마리아나관광청(MVA)은 지난 1일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FAR FROM ORDINARY(일상
미국관광청, 여행업계 정보 한곳에 모았다…데이터부터 AI 교육까지 ‘원스톱’[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미국 관광시장과 관련한 데이터부터 업계 프로그램, 행사 일정, AI 교육자료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브랜드 USA(이하 미국관광청)는 여행업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웹사이트 ‘TheBrandUSA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0여 년간 미국 여행업계와 미디어, 정부기관 등이 관련 정보를 찾는 창구로 활용해
제네시스, 전동화 플래그십 SUV ‘GV90’ 글로벌 최초 공개B필러 없앤 네오룬 아치 게이트, 12개 에어백으로 안전성 강화123.5kWh 배터리로 500km 주행, 전후륜 합산 최고출력 490kW시동 버튼 없애고 24.6인치 OLED 적용, 실내 경험도 대폭 바꿔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과 GV90를 공개했다. GV90는 2024년 공개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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