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벌금형’ 민주당 의원, 제대로 뿔났다…‘항소’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이 2019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데 반발하며 항소에 나섰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주민 의원,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이종걸 전 의원은 벌금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했다.
징계 위기 놓인 나경원…진짜 망했습니다정기국회 마지막 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도중 국회법 위반 논란에 휘말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결국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공식 징계 요구를 받으며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나 의원과 곽규택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법 절차를 무시하고 의사
노래 부른 추미애 vs 발언권 빼앗긴 나경원…한 판 붙었다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날 벌어진 본회의장 필리버스터를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마이크 차단을 놓고 국회법 위반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 추미애 위원장은 과거 자신의 노래 발언을 두고 제기된 문제 제기에 정면 반박했다.
송언석 “입틀막 독재로 유린..” 뿔나서 던진 직격탄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 도중 마이크가 차단된 사태를 두고 “전대미문의 폭거”라고 규정하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법 위반”이라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80도 뒤집힌 상황…국민의힘, 역풍 위기 직면했다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해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정치권의 반응이 180도 뒤집혔다.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자백”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초유의 사태 직면한 민주당…100% 전원 ‘유죄’ 구형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과 보좌진 등이 연루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해 검찰이 100% 유죄 구형을 내리며 사법적 책임을 물었다. 사건에 연루된 민주당 인사 전원에게 벌금형이 구형된 것은 이례적이며 당 차원에서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힘 패스트트랙 2심 간다…방금 들어온 소식국민의힘 의원들이 연루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이 2심 법정으로 넘어가게 됐다. 검찰이 1심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일부 피고인이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사건은 법적 공방의 다음 단계로 이어지게 됐다. 이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檢, 또 ‘항소 포기’…유례없는 사태에 정계 ‘술렁’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하면서 유례없는 법적·정치적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남부지검은 27일 “해당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피고인 전원에 대한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범죄자” 외친 나경원… 추미애 한마디로 ‘참교육’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범죄자 대통령”이라고 맹폭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일침에 되레 곤욕을 치렀다. 추 위원장이 “유죄 판결을 받은 건 나 의원 본인 아니냐”고 맞받아치면서, 나 의원이 추 위원장에게 ‘참교육’을 당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벌금 2억’ 국민의힘, 당 내부도 돌아섰다…‘속수무책’ 상태‘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벌금 2억 원이 선고된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에 대해, 당 내부에서조차 지원 움직임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일부 의원이 십시일반 벌금을 나눠 내자는 제안을 내놨지만, 동참 의사를 밝힌 의원은 거의 없어 사실상 당 차원의 연대는 무산되는 분위기다.
“의원직 상실” 김병기, ‘입장 표명’…방금 전해진 소식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의원직 상실형은 피했지만, 법원의 호된 꾸짖음을 깊이 새겨야 한다”라며 국민의힘에 자성을 촉구했다.
제대로 열받은 정청래…조희대 멱살 잡았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의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으면서 의원직을 유지하게 된 판결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정 대표는 사법부가 국회 내 충돌 사안을 제대로 판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징역 2년” 나경원, 초유의 사태 직면…위기 봉착2019년 국회에서 발생한 여야 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소속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약 6년 7개월 만에 내려진다. 이 사건은 당시 국회 내 물리적 충돌을 불러왔던 초유의 정치적 충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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