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직무정지·29일 의원직 사퇴…급히 전해진 소식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주요 후보들이 잇따라 직무 정지와 의원직 사퇴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현직 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직무를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결단을 택하면서 강도 높은 맞대결 구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박지원 25.6% 압도적 지지 받았다…‘적합도 1위’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앞두고 진행된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기록하며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수당인 민주당이 국회의장을 배출하는 구조 속에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향후 당내 경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평가된다.
서영교, 원내대표 출마…한병도 ‘초긴장’할 상황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서영교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당내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미 연임 도전에 나선 한병도 의원이 선거전에 돌입한 상황에서, 서 의원까지 가세할 경우 양강 대결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尹 그림자 다시 등장…국힘 공천 ‘초비상’국민의힘이 재보궐선거 공천을 앞두고 이른바 ‘윤어게인’ 인사 등판 가능성에 발목이 잡힌 모습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 인사들의 출마설이 본격화되면서 공천 여부에 따라 정치적 부담과 실익이 동시에 엇갈리는 상황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이러려고 탈당했냐?” 보수 서정욱, 진짜 뿔났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최근 행보를 둘러싸고 보수 진영 내부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까지 이어지자, 정치적 입장 변화에 대한 문제 제기가 제기된 것이다.
돌연 ‘단일화’ 띄운 김상욱…전략 따로 있었다울산시장 선거를 둘러싼 경쟁 구도가 다자 대결 양상으로 굳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범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공개적으로 제안하며 선거 전략의 방향을 드러냈다. 후보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이 이어진 것이다.
‘사퇴’ 국힘 조광한, 李 지지…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후보 구도가 급격히 재편됐다. 조광한 최고위원이 경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이성배 전 아나운서 지지를 공식화하면서 경쟁 판세가 달라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에 향후 경쟁 구도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갈팡질팡하는 하정우…다음 주 ‘마침표’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다음 주 내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하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이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로서는 결정을 유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조국 ‘출마’ 불똥…김상욱, 난감한 상황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이 울산시장 선거 구도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당초 울산과 평택을을 연계한 진보 진영 단일화 구상이 거론됐던 것과 달리 선거 전략에 변화가 감지되기 때문이다.
한동훈, 고소 예고에 ‘콧방귀’…자신만만한 상황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고소 방침에 강하게 맞섰다.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자신을 고발하겠다는 움직임에 대해 오히려 수사 재개를 촉발할 것이라며 자신만만하게 역공에 나선 것이다.
‘정계 은퇴’ 홍준표, 돌연 마음 바꿨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계 은퇴 이후 기존의 강경한 정치적 입장에서 다소 변화된 발언을 내놓았다. 국민의힘을 향해 비판적인 기조를 이어오던 가운데, 대구 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결과를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전과는 다른 결을 보였다.
안철수, 끝내 입 열었다…선거판 ‘격변’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둘러싼 당내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선거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한동훈 전 대표 출마 가능성을 두고 제기된 무공천 주장에 선을 그으며, 당 후보를 우선 확정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민주당 ‘속도전’에 다급해진 국힘…덩달아 ‘조기 선출’ 확산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원내대표·국회의장 선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다급함이 감지되는 흐름이다. 특히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선출 시점을 앞당기려는 더불어민주당의 행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도 지도부 조기 교체 필요성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대구行 물거품…이진숙 ‘최후통첩’ 날렸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대구를 찾아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보궐선거 출마를 요청했으나, 이 전 위원장이 이를 거부하고 대구시장 경선 절차 복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공천 배제에 반발하며 당 지도부를 향해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다.
‘컷오프’ 주호영·이진숙 심상치 않다…1·2위 독식 中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여론조사에서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당의 공천 결정과 실제 민심 사이 괴리가 드러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진숙 결국 터졌다…“창피한 정당” 국민의힘 맹공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당을 향해 공개 비판에 나서며 정치권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단일화 필요성을 언급하는 동시에 경선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면서 사실상 국민의힘 지도부와 경선 구조 전반을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
“편안히 맞이” 홍준표, 조용히 남긴 글 확산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선거에서 해방됐다’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남기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은퇴 이후 심경을 담은 발언까지 이어지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관심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안철수, 즉각 반박…‘끝내 들어온 소식’국민의힘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경기 성남 분당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문제 삼은 이서영 경기도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공개 반발에 나선 데 이어, 안철수 의원 측이 곧바로 반박 입장을 내놓으면서 충돌이 정면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韓 걱정 터졌다…‘공식’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출마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전 의원은 정치적 갈등을 유발하는 인물이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李 대통령 말 받아친 정청래…파장 ‘일파만파’부산 북구갑 출마설을 둘러싸고 대통령과 여당 대표 간 미묘한 온도 차가 드러나며 정치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대통령의 발언 직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개적으로 다른 뉘앙스의 입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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