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 6.1% 급등했다는 ‘이 물가’…서민들 피눈물 납니다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3%를 기록한 가운데, 고환율의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특히 경유와 휘발유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며, 서민 체감 물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추락한 李 대통령…여론조사 결과 살펴보니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며 다시 60%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말을 앞두고 여권 인사들을 둘러싼 의혹이 불거지고, 고환율 흐름이 이어지며 외환 당국이 구두 개입에 나서는 등 민생·경제 불안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韓, 유례없는 상황…‘턱걸이’ 공식 발표올해 한국 경제가 복합 위기 속에서 1% 성장률 턱걸이에 그쳤다. 정부는 ‘퍼펙트 스톰’급 대내외 충격에도 최악은 피했다고 평가했지만, 사실상 초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됐다는 진단이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2025년 우리나라 성장률을 0.9%로 전망했다.
대통령실 ‘7대 대기업 호출’ 긴급 지시 떨어졌다…무슨 일?대통령실이 국내 주요 대기업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하며 환율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7대 대기업 호출’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전격적인 움직임이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까지 치솟으며 외환시장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움직인 것이다.
‘애지중지 현지’ 친명도, 한 수 접었다…파장 ‘일파만파’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김남국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민간 협회장 인사를 추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문자에 등장한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직접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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