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현장] '인턴' 최민식이 한소희를 마돈나에 비교한 이유“노래를 하는데 조수미 씨가 온 줄 알았다. 춤을 추는 걸 보니 마돈나가 생각났다” 배우 최민식이 후배 한소희에게 제대로 반했다. 작품 속 노래와 춤 실력을 이야기하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팝의 여왕’ 마돈나까지 소환했다. 그러자 한소희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최민식의 춤을 두고 “마이클 잭슨 같았다”고 받아쳤다. 30년 넘는 나이 차도, 배우
[NOW! 현장] '오디세이' 놀란 감독이 샤를리즈 테론은 "퍼펙트", 맷 데이먼은 "낫 배드"라고 말한 이유“샤를리즈 테론의 대답은 완벽했다. 퍼펙트(Perfect). 맷 데이먼의 대답은... 나쁘지 않았다(Not bad)”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맷 데이먼에게 전혀 다른 평가를 내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물론 진지한 연기 평가가 아닌, 자신의 칭찬을 둘러싸고 티격태격한 두 배우를 향한 유쾌한 농담이었다. 8월 3일 서
[NOW! 현장] 7천만(?) 관객이 목표라는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의 가족 복수극 '경주기행'"목표는 7000만 관객입니다" 통상 제작보고회에서 흥행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손익분기점 돌파'나 '300만, 500만, 천만' 정도의 답이 돌아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화 팀은 예상 밖의 숫자를 꺼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물론 진심 반, 농담 반이었다. 김미조 감독은 "제 바람이 아니라 아버지의 소원"이라며 수습했고, 배우들은 연신 웃음을 터뜨렸
[NOW! 현장] 생각 같은 거 할 틈도 없다. 그냥 미치게 재미있는 영화 '호프'156분 동안 숨 돌릴 틈도 없이 몰아치는 추격과 액션, 피칠갑이 된 시골 마을,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생명체,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나홍진 감독 특유의 집요한 연출까지.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 는 관객을 거대한 장르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인다.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는
[NOW! 현장] 귀엽지 않으면 죽겠다? 강동원이 춤추고 엄태구가 랩하는 '와일드 씽'“강동원이 춤추고 엄태구가 랩을 한다” 이 한 줄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충분했다. 여기에 박지현의 아이돌 센터 변신, 오정세의 발라드 가수 도전까지 더해진 영화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웃기지만 어딘가 짠하고, 황당하지만 이상하게 진심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무서워서 밤엔 아무도 안 왔던 곳인데 최근 갑자기 심야 관광객 몰린다는 이곳은?공포영화 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이 작품은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돌파하며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극장 안에서 시작된 열기는 이제 스크린 밖으로까지 번지며 예상치 못한 현상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바로 영화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 충남 예산군의 저수지 ‘살목지’다.
드라마 부진 씻을까?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 전지현이 천만 노리고 선택한 한국 영화4월 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 현장은 그야말로 ‘천만 기대작’이라는 수식어를 실감케 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단연 전지현의 귀환이다. 2015년 이후 무려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스크린 퀸’의 저력을 입증할 기회를 맞았다. 여기에 K-좀비 장르의 판도를 바꿨던 연상호 감
"명작들의 음식물 쓰레기 조합?"…영화 '대홍수', 기대와 실망 사이김다미 주연의 SF 재난 영화 '대홍수'가 개봉 후 극명한 평가를 받고 있다. 재난물로 예상했던 관객들은 타임 루프 SF라는 반전에 당황했다. 웰메이드 SF 명작들의 설정을 차용했지만 완성도는 아쉽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재난물인 줄 알았는데…장르의 배신 예고편과 홍보는 전형적인 재난 아포칼립스 영화를 연상시켰다. '해운대', '콘크리트 유토피아', '투모로
저예산에 배우들 말발 연기만 믿었는데...개봉하자마자 1위한 한국영화하정우 감독의 영화 개봉 첫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올겨울 재미로 무장하며 극장가를 책임질 영화 이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일 12월 3일(수)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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