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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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男배우, ‘공황 장애’ 고백… 안타깝다 ‘내시’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반복된 배역 속에서 결국 마음의 병까지 얻었다고 고백한 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배우 이원석인데요. 1980년생인 이원석은 어린 시절이던 지난 1983년 대하사극에서 고려 우왕 역을 맡으며 일찍부터 연기자로 주목받았습니다. -
새해에 드리는 기도 녹우정에서 띄우는 편지 (70)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를 돌아보니 감사가 넘친다. 아내를 마님으로 모시고 녹우정에서 꽃심고 채소 기르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아내가 벌에 쏘여 위급한 상황을 맞기도 했지만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 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무릎주사를 맞아가면서도 풀 뽑고 씨앗 뿌리는 아내에게 무리하지 말고 살살 하라는 말도 이젠 하지 -
월동준비가 끝났다. 이제 봄까지 방학이다! 녹우정에서 띄우는 편지 (69) 김장을 하니 텃밭농사 끝이다. 빈 밭에 버려진 무, 배춧잎이 나뒹글고, 잘라낸 옥수수, 수수, 콩대도 지저분하다. 이대로 겨울을 지낼 수 없다. 갈퀴와 괭이를 들고 텃밭으로 내려간다. 버려진 무, 배추잎을 알뜰하게 모으고 옥수수, 수수, 콩대를 모아 버린다. 아내가 내려와 보곤 그냥 두면 썩어서 거름이 될텐데 힘들게 치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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