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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내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치러지는 31개 정규 대회가 모두 총상금 10억원 이상을 내걸고 개최된다.
24일 KLPGA가 발표한 2026시즌 KLPGA투어 일정에 따르면 정규 투어 대회 평균 상금은 약 11억2천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총상금도 지난해(346억원)보다 약 1억원 증가한 347억원 규모다.
새 시즌 펼쳐지는 총 31개 정규 대회가 모두 10억원 이상의 총상금이 걸린 대회로, 4개 대회는 신설 대회다.
시즌 모든 정규 대회 상금이 10억원 이상인 것은 KLPGA투어 역대 최초다.
내년 3월 태국에서 열리는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시즌 개막전(대회명 미정)과 내년 4월에 펼쳐질 총상금 10억원 규모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가칭), 4월에 예정된 DB위민스 챔피언십(가칭·총 상금 12억원), 10월에 열리는 12억원 규모의 오픈 대회(대회명 미정)가 초대 대회를 개최한다.
반면 지난 시즌 공식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국내 개막전이었던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은 중단됐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과 통합됐다.
상금이 증액된 대회는 총 2개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지난해보다 1억원 증액된 10억원,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지난해 12억원에서 3억원이 오른 15억원이 걸렸다.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제48회 KLPGA 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으로 각각 총상금 15억원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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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 K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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