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하성이 3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이틀 연속 뉴욕 메츠를 꺾었다.
애틀랜타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기록한 애틀랜타는 73승 4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2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격차를 9.5경기 차로 벌렸다.
김하성은 이번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시작했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선발 유격수로 출전한 마우리시오 두본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부진과 부상을 동시에 겪으며 주전 경쟁에서 밀린 김하성은 벤치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날 애틀랜타는 2회말 레인 토마스의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고, 3회말 맷 올슨의 땅볼 타점, 5회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1타점 적시타로 3-0까지 달아났다.
이후 6회초와 7회초에 각각 솔로 홈런을 허용했으나 7회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오스틴 라일리의 백투백 홈런으로 5-2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볼드윈의 적시타로 6-2로 도망간 애틀랜타는 9회초 보 비셋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으나 추가 시점은 더 내주지 않으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