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우승 경쟁보다 어렵다’…’김민재도 포함’ 바이에른 뮌헨 주전 경쟁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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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포지션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3일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독일 슈퍼컵 맞대결을 펼치며 2026-27시즌 첫 공식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슈퍼컵에 앞서 라이프치히와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두 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점검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우승에 성공한 가운데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3연패를 노린다.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던 마테우스는 11일 독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2026-27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내놓았다. 마테우스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진 경쟁은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보다 더 치열하다. 킴미히의 부상으로 인해 비쇼프와 파블로비치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진을 구성하겠지만 킴미히가 부상에서 회복하면 포지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다. 파블로비치와 비쇼프는 주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며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주전 경쟁이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보다 더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한 사이바리와 브라운은 주전 경쟁을 펼칠 것이다. 칼, 나브리, 무시알라는 모두 선발 출전을 원하겠지만 포지션 경쟁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테우스는 “바이에른 뮌헨의 엄청난 선수 층은 챔피언스리그 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도 경쟁팀들이 따라잡기 힘든 이점을 제공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는 지난 3일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포지션 경쟁에 대해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와 경쟁할 수 있어 기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매 시즌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하지만 우리 사이는 좋다. 서로 대화를 나누며 배우고 있다. 선수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지난 시즌에도 경기를 많이 뛰었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 위치에서 경쟁하는 입장이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감독님이 기회를 많이 주실 것”이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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