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日 축구’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국가대표 멀티 수비수’ 크리스탈 팰리스 전격 입단, 등번호 17번 확정…”내가 원하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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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토미야스 타케히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팰리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팰리스는 일본 국가대표 선수 토미야스의 영입을 완료했다. 토미야스는 올여름 두 번째 영입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출신 수비수 토미야스는 측면 수비수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빠른 주력을 활용한 뒷공간 커버 능력과 후방 빌드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비스파 후쿠오카 유스 출신으로 2015년 성인 무대에 데뷔한 토미야스는 2018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2019년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볼로냐로 이적해 통산 64경기 3골을 기록한 토미야스는 2021-22시즌 아스날에 입단했다.
아스날에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유리몸으로 전락했다. 잔부상으로 인한 부상 이탈이 잦았다. 결국 2024-25시즌 출전이 1경기에 그치면서 아스날과 계약을 종료했다.
아약스에서 경력을 이어간 토미야스는 올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었다. 수비진 강화를 노린 팰리스의 제안을 받아들여 계약을 맺었다. 등번호는 17번이다.

스티브 패리시 팰리스 회장은 “토미야스는 유럽 및 국제 축구 최고 수준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와 같은 뛰어난 선수를 우리 클럽에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토미야스는 “팰리스는 두 시즌 동안 세 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바로 내가 원하던 곳”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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