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인 남녀 축구 경기 일정·장소 확정…신상우호, 9월 21일 시즈오카서 남북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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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우 감독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 21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북한과 맞대결을 펼친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인 남녀 축구 종목 경기 일정이 3일 확정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북한, 방글라데시, 미얀마와 함께 F조에 편성됐으며, 오는 9월 14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오사카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미얀마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9월 17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방글라데시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은 9월 21일 오후 4시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다. 당초 이 경기는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로 장소가 변경됐다.
신상우호가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면 9월 25일 오후 3시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8강전을 치르며, 준결승전은 9월 2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조 2위로 8강에 진출할 경우에는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8강전을 치르며, 9월 29일 오후 7시 30분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준결승전을 갖는다.
결승전은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다. 동메달 결정전은 같은 날 오후 3시에 같은 곳에서 펼쳐진다.
한편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함께 조별리그 D조에 편성됐다.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은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은 2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장소는 두 경기 모두 나고야의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이다.
조 1위로 8강에 진출할 경우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나고야의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8강전을 치르며,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9월 30일 오후 3시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준결승전을 치른다.
조 2위로 8강에 올랐을 때에는 9월 25일 오후 2시 나고야의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8강전을 치르며, 승리 시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준결승전을 갖는다.
남자 축구 결승전은 10월 3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 3-4위전은 같은 날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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