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크리에이티브, 김태훈·원종현 등 프로야구 선수 5인과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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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프로야구 KBO리그 4개 구단 소속 선수 5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함께 하게 된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태훈, 키움 히어로즈 투수 원종현, KT 위즈 내야수 오윤석, NC 다이노스 투수 윤성환·원종해다.
검증된 베테랑과 성장하는 신예가 고루 포함됐다.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의 김태훈, 최고 시속 155㎞ 사이드암 원종현, KBO리그 최초 사이클링 히트의 오윤석이 베테랑 축을, 신인드래프트 ‘스틸픽’ 윤성환과 영건 원종해가 신예 축을 이룬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선수 중심’ 철학 아래 다섯 선수의 커리어 관리와 브랜딩,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광고·스폰서십 확대 등 종합 매니지먼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훈은 “선수의 입장을 진심으로 고민해주는 파트너와 함께하게 돼 든든하고, 앞으로 야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님 대표는 “베테랑에게는 커리어의 가치를, 신예에게는 성장의 토대를 만드는 파트너로서 선수들이 경기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프로야구 선수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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