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고려하고 있는 선수다”…’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맨유 중원 보강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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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는 맨유가 고려하는 선수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위 자리에 오른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보강에 나서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까지 소화해야 하는 바쁜 일정이다. 스쿼드 뎁스를 두껍게 만들기 위해 움직인다.
맨유의 첫 번째 과제는 중원 보강이다. 카세미루가 떠났다. 그의 빈자리를 채움과 동시에 후보 자원까지 품어야 한다.
맨유는 현재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다. 하지만 한 명 영입으로 끝나지 않는다. 복수의 미드필더를 데려올 계획이다.
그 후보 중 한 명이 페르난데스다.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웨스트햄의 핵심 선수로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팀의 강등을 막을 수 없었다. 웨스트햄은 선수 판매를 통해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페르난데스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페르난데스를 노리는 구단은 맨유,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각)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는 맨유가 고려하고 있는 선수다”며 “영입 후보 명단 측면에서 맨유는 몇 가지 이름을 올려두었다. 왜냐하면 (영입 선수가) 두 명이 될 수도 있고, 결국에는 세 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맨유는 최소한 한 명의 미드필더가 더 필요하며, 페르난데스는 후보 중 한 명이다”며 “그들은 최근 몇 주 동안 몇 차례 대화를 나누었으므로 그들이 좋아하는 선수임은 확실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자면 두 번째 미드필더에 대해서는 맨유가 시간을 두고 이적 시장 후반기에 기회가 생길지 파악하려 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예를 들어,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는 그들이 매우 애정하는 선수이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문을 열지 않고 있다”며 “때로는 이적 시장에서 상황이 바뀔 수 있으므로 맨유의 미드필더진에 확실히 움직임이 있을 것이며, 페르난데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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