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민솔(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정상에 오르며 ‘루키 챔피언’에 등극한 김민솔(두산건설)의 세계 랭킹이 30계단 ‘껑충’ 뛰어올랐다.
김민솔은 13일 자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73위)보다 30계단 상승한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6년생 김민솔은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 가운데 최연소이며,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가운데 최고 순위다.
김민솔은 지난 12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천778야드)에서 막을 내린 iM금융오픈에서 4라운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루키 시즌 첫 우승이자 KLPGA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었다.
김민솔은 지난해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시즌을 시작한 탓에 1부 투어인 K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두고도 출전 경기 수 미달로 신인상 포인트를 받지 못했고, 올해 KLPGA투어 신인 자격으로 활약하게 되면서 시즌 개막 전부터 ‘슈퍼 루키’로 불려왔다.
한편, 지노 티티쿨(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김효주가 1∼3위를 유지한 가운데 20위까지 한국 선수는 김효주 외에 10위 김세영, 13위 유해란, 17위 최혜진까지 4명이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