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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근 호주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 4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과의 FIFA 시리즈 첫 경기를 갖는다.
FIFA 시리즈는 평소 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국가대표팀들이 쉽게 A매치를 치를 수 있도록 FIFA가 직접 주관, 지원하는 친선대회로, 2024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정식 출범했다.
FIFA 시리즈는 이번 4월 A매치 기간 여자 경기가 처음으로 운영되는데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태국, 케냐 4개국에서 개최된다.
한국 대표팀은 내년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회에 초청받았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브라질과 FIFA 시리즈 2026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15일 오전 4시 캐나다, 19일 오전 4시 잠비아와 같은 곳에서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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