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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천 하나은행의 정현이 여자프로농구 데뷔 두 시즌 만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로 선정됐다.(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천 하나은행의 정현이 여자프로농구 데뷔 두 시즌 만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로 선정됐다.
3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정현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4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36표 중 17표를 획득, 16표를 얻은 변소정(부산 BNK썸)을 한 표 차로 제치고 MIP에 선정됐다.
정현이 정규리그 라운드 MIP에 선정된 것은 2024-2025 W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전체 3순위)로 하나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선수로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생애 첫 MIP로 선정된 정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정현은 지난 4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9분 31초를 뛰며 8.2점 2.6 리바운드 1.0 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5%(7/20)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3라운드 MIP에 선정된 박소희에 이어 두 라운드 연속 MIP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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