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최고 시청률 8.3%까지 치솟아
뜨거운 상승세 이어가고 있어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라이’는 첫 방송 최고 시청률 4.8%로 출발, 꾸준한 시청률 상승으로 기적 같은 흥행 곡선을 그려왔다.
특히 최근 방영된 6화는 무려 최고 시청률 8.3%까지 치솟았고 불과 3주 만에 약 2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며 말 그대로 입소문 ‘트라이’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일 기준,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 국내 TV시리즈 순위 3위를 차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 12개국 TV시리즈 TOP 10에 진입하며 본격 화제성과 흥행을 모두 사로잡은 대세작으로 거듭났다.

이에 ‘트라이’의 상승세를 견인한 원동력을 꼽아봤다.
가장 먼저 육각형 캐릭터의 표본을 완벽히 보여주고 있는 한양체고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 캐릭터가 눈길을 끈다.
극중 가람은 뼈아픈 은퇴를 경험한 자신의 과거를 발판 삼아 럭비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만큼은 지켜내려 하는 인생 선배이자 스승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인생의 길잡이 같은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 가람은 때론 유쾌함으로 무장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하고, 전 여친 배이지(임세미 분)와의 심쿵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기도 한다.

특히 지난 6화에서 가람은 장난을 치다가 부상을 당한 선수의 소식에 버럭 한 후 아이들에게 격앙돼 화를 낸 자신의 잘못을 사과했다.
자신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는 그의 진심과 동시에 사과할 줄 아는 어른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또한 자동으로 응원을 유발하는 한양체고 학생들의 눈부신 서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극 중 한양체고 럭비부 윤성준(김요한 분), 오영광(김이준 분), 소명우(이수찬 분), 도형식(윤재찬 분), 김주양(황성빈 분), 표선호(우민규 분), 문웅(김단 분)은 럭비에 대한 애정과 현실 사이, 저마다의 치열한 고민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가람에게서 팀워크가 무엇인지, 좋은 선수이자 좋은 팀원으로 거듭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한양체고 럭비부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무한 지지와 응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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