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된 세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서현진·장률·공성하, ‘러브 미’ 삼각구도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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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금요드라마 ‘러브 미’에서 서현진, 장률, 공성하가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러브 미’에서는 장률이 연기하는 주도현의 전 연인 임윤주(공성하 분)가 예정보다 앞서 귀국한 모습이 그려졌다. 임윤주가 도현과 그의 아들 다니엘(문우진 분) 공연 현장에 갑자기 등장하며, 공연장에서는 세 사람이 한 자리에 서게 됐다. 이 과정에서 도현과 임윤주가 ‘엄마, 아빠’로 자연스럽게 소개되는 상황이 연출돼 서현진이 분한 서준경은 자신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듯한 심경을 느꼈다.
이어 도현은 준경에게 미안함을 전했고, 과거 연인 윤주의 예고 없는 방문으로 인해 세 사람의 관계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임윤주는 도현에게 “너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어. 너랑 잘해보려고”라고 밝혀, 두 사람이 어렵게 쌓아온 신뢰에 파장을 예고했다.

예고편에서는 도현과 임윤주가 함께 지난 기억을 떠올리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도현의 감정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렸다. 또한 서준경이 두 사람이 마주한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포착돼 관계의 향방에 궁금증을 더했다.
제작진은 과거의 선택, 남겨진 책임과 정리되지 않은 감정들이 인물들 사이에서 복잡하게 얽힌다고 전했다.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선 각 인물의 감정이 더욱 솔직하게 표출될 예정으로, 흔들리는 신뢰 속에서 서준경과 주도현이 어떻게 관계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JTBC에서 2회 연속 전파를 타고 있으며, 원작은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로, 해외에서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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