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후덕죽 셰프가 ‘흑백요리사2’ 경연을 마치고 SNS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1월 11일, 후덕죽 셰프는 개인 SNS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겸손과 정직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랜 세월 요리에 전념해온 후덕죽 셰프는 출연 이유를 밝히며, 요리는 평생 배워야 하는 분야라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는 한편, 젊은 셰프들에게서도 배우고자 이번 도전에 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흑백요리사2’ 출연 과정에서는 후배 요리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인상 깊었으며, 동료와 후배를 존중하는 마음이 커졌다고 되새겼다.
건강과 책임을 요리의 본질로 정의한 후덕죽 셰프는, “요리는 먹는 이의 몸과 하루를 책임지는 일”임을 강조했다. 또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 한 그릇 한 그릇에 자신의 신념을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중식, 그리고 자신의 요리에 보내준 관심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름과 철학을 담은 정직한 요리를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로 활약한 후덕죽 셰프는 마지막 세 명까지 진출해, 국내 중식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사진=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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