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송혜교가 노희경 작가와 다시 손잡은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의 촬영을 모두 마쳤다.
송혜교는 1월 10일 자신의 공식 SNS에 “마지막 출근”이라는 메시지와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리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촬영 종료 소식을 직접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용감이 짙게 남아있는 대본이 포착돼, 촬영 기간 동안 송혜교가 보여온 뜨거운 열정과 작품에 대한 애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년대부터 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무대로 삼아, 성공을 쫓아 진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노희경 작가가 최고 수준의 필력을 입증할 신작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총 제작비가 약 700억 원대로 알려져 일찌감치 업계와 대중의 시선을 한데 모았다.
출연진 역시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만들어냈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을 확정했고, 각 배우의 독특한 존재감이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지난해 1월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송혜교가 이번 신작에서 어떠한 색다른 모습을 펼칠지는 방송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촬영을 완료한 ‘천천히 강렬하게’는 이제 본격적인 후반 작업에 착수하며,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날 날을 준비하게 된다.
사진=송혜교 SN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