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엔하이픈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세 번째 콘셉트 영상 ‘Stealer’를 3일에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번 ‘Stealer’ 챕터는 쫓기는 상황에서도 질주를 멈추지 않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급박한 도주 가운데서도 엔하이픈은 기존의 어두운 분위기를 벗어나 금기를 깨고 맞이한 자유와 박진감 넘치는 에너지를 특유의 재치로 새롭게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자유로운 뱀파이어 캐릭터에 몰입한 멤버들이 장난스러운 미소와 역동적 포즈를 연출, 시각적으로도 신선한 쾌감을 주었다.

이번 미니 7집은 총 4개의 영상 시리즈가 이어지며 서사에 공을 들인 점이 특징이다. ‘No Way Back’에서 도주를 시작한 이야기는 ‘Big Girls Don’t Cry’를 거쳐, 세 번째 ‘Stealer’에서 해방의 짜릿함으로 발전했다. 스토리의 긴장감이 더해진 가운데 8일에 공개될 마지막 챕터 영상 역시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하이픈의 신보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 설정 속, 금기를 넘은 연인의 사랑과 도피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다. 각 곡의 사운드와 트랙, 가사 모두가 치밀하게 연결된 점에서 엔하이픈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한편, 이 앨범은 16일 오후 2시 공식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시리즈 ‘THE SIN’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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